[시흥타임즈] 시흥 관내·외에서 40개 노선 290대를 운행하고 있는 시흥교통이 12일 월요일 첫차부터 기습파업을 예고해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11일 저녁 시흥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시 홈페이지 등에 게시하며 파업으로 인한 운행 지연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파업이 예상되는 노선은 총 13개 노선으로 시내버스 12, 20-1, 23, 31-3, 530, 5602번이고, 광역버스는 3200, 3201, 3300, 3301, 3400, 3500, 5200번 등이다. 관련하여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날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기습파업이 현실화 될 경우, 노사민정 합의 정신 파기일 뿐만 아니라, 코로나로 힘겨운 시흥시민에 대한 엄청난 배신행위” 라며 “코로나 어려운 시국에 버스파업만은 멈춰주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편 시흥교통 노사는 지난 3월 한 달여간 7차례에 걸친 임금협상 교섭에서 이렇다 할 합의점을 찾지 못해 쟁위행위에 대한 신고서가 시흥시로 접수된 상태다.
[시흥타임즈] 시흥경찰서가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정왕시장 일대 외사안전구역을 찾아 ‘외국인 범죄 예방을 위한「함께해요! 안전순찰」’ 을 실시했다. '함께해요! 안전순찰'은 경찰의 全 기능이 협업하여 지역불안요인의 선제적 발굴 및 해소를 위해 자발적인 도보순찰을 실시하고 뚜렷한 목적의식 가운데 현장 경찰활동 중심의 테마형 순찰 프로젝트이다. 이번 순찰은 외국인 거주지 일대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외사안전구역 방범시설물 점검, 정왕동 여성안심귀갓길 정밀진단, 학교폭력 장소 점검 등 다양한 테마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 날 방범지원경력 등 가용경력이 최대한 참여하여 다사랑경찰센터에서 출발하여 정왕시장과 군서초를 지나 다시 다사랑경찰센터로 돌아오는 약 2km 거리를 도보 순찰하며 취약개소 정밀진단을 실시했다. 시흥시 외사안전구역은 정왕본동에 위치한 ‘정왕시장’ 을 중심으로 형성이 되어 있으며, 정왕동은 시흥시 거주 약 90%의 외국인이 거주하는 밀집 지역이다. 외사안전구역 강력 범죄 발생과 기초질서 위반 사례가 많아 각별한 관심과 진단이 필요한 상황이다. 김형섭 시흥경찰서장은 “외사안전구역 안전을 위해 경찰 가용 경력을 최대한 참여 시키고 지속적인 점검
▲해로토로송 음원 (음원을 듣고 가사를 만들면된다)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시 캐릭터 해로·토로가 부를 해로토로송(song) 노랫말을 공개 모집한다. 해로ㆍ토로는 시흥의 관광명소 홍보는 물론, 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 그리고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생활정보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전하며 시흥시 홍보대사로 톡톡히 역할하고 있다. 그간 시흥블루스, K-골든코스트 등 다양한 노래를 적절히 활용해온 해로ㆍ토로가 이번에는 해로토로송(song)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해로토로송은 보다 친근하고, 공감 가는 노래를 만들기 위해 노랫말 공모 이벤트를 통해 시민과 함께 한다는 계획이다. 기간은 9일부터 23일까지다. 참여할 시민은 해로토로 인스타그램 및 시흥시청 SNS에 공개된 음원에 맞는 노랫말을 작사해 폼링크(https://forms.gle/o4QPd9KqsSeFTSuB7)를 통해 쉽게 응모할 수 있다. 시흥시는 이외에도 시흥을 대표하는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제작·보급하는「Sing Song(시흥송) 프로젝트」를 통해 시흥을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이종성 홍보담당관은 “해로․토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우리시 도시브랜드를 적극적으
[시흥타임즈] 장현지구 입주민들이 장현1초등학교의 설립을 서둘러 달라고 청와대에 국민청원을 올리고 집회를 여는 등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8일 장현지구 입주민들과 관계기관 등에 따르면 가칭)장현1초등학교 주변에는 이미 입주했거나 앞으로 입주를 앞두고 있는 4천740세대에서 1천200여명의 학생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러나 교육부는 수요가 예측되고 학교용지도 이미 마련되어 있는 장현1초에 대해 지난해 4월과 12월 2차례에 걸쳐 설립 재검토 의견을 냈다. 당시 교육부는 설립 시기를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었다. 교육부의 설립 시기 조정은 장현1초를 필요로 하는 해당지역 아파트들의 입주가 완료되지 않아 학생 수요 예측의 불확실성이 존재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 된다. 하지만 장현지구 입주자들은 시흥시내 신규 개발지구의 초등학생 발생 통계를 근거로 총 1천283명의 학생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수요는 이미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또 이달(4월)에 있을 교육부 중투위 심사가 바로 통과되더라도 건립하는데 통상 3년여의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학교 설립을 서둘러야 한다는 것이다. 더욱이 학교 설립이 불발될 경우 학생들을 보낼 인근 학교가 포화 상태라 이렇다 할 대안
[시흥타임즈] 경기도가 경기지역을 동서로 잇는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노선명 제정을 위한 도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는 노선명이나 역명에 관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도록 하는 내용의 '철도 노선 및 역의 명칭 관리지침(국토교통부 고시 제2018-671호)'에 따른 것으로, 4월 6일부터 12일까지 의견수렴을 진행한다. ‘월곶~판교 복선전철’이 수도권 남부 지역 간 접근성을 강화할 수 있는 철도 인프라인 만큼, 이번 도민 의견 수렴을 통해 노선의 연계성이 잘 드러나는 노선명을 제정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시흥, 광명, 안양, 의왕, 성남 등 노선과 관련된 기초지자체에서도 도민 의견 수렴을 추진 중이어서 보다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것으로 보인다. 도는 지역별로 나온 도민들의 의견들을 취합해 이달 말 국가철도공단에 제출 예정으로, 5월 말 국토교통부 심의를 거쳐 최종 노선명이 확정될 전망이다. 의견서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란(경기도 공고 2021-5416호)을 참고하면 된다.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시흥시 월곶에서 광명, 안양, 의왕 등을 거쳐 성남시 판교까지 약 40㎞ 구간을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막으려 해도 막을 수 없는 것이 계절의 변화인가 봅니다. 지지고 볶고 암울한 세상에 멈춰있는 것 같아도 기어이 봄은 왔습니다.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어느 봄날 호조벌을 걸었습니다. 언제 그리 차가웠냐는 듯 땅이 녹고 새싹이 자라고 꽃잎이 바람에 날립니다. 자연의 무한한 생명력이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곧 있으면 호조벌 논들엔 물을 가두고 모내기도 시작되겠지요. 누군가에겐 생업의 터전이었고, 누군가에겐 생태학술적 보고였고, 또 누군가에겐 자본주의적 투기 대상에 불과했던 호조벌. 조선 경종 1년, 굶주림에 지친 백성을 구휼하고, 나라의 곡간을 채우기 위해 간척되었다는 이곳이 올해 300년을 맞았다고 합니다. 바다를 막아 농토를 만든다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겁니다. 지금도 어려운 일을 300년전에 맨손으로 이뤄냈다는 것이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조선시대 이후 사회는 수많은 변화를 겪었지만 150여만평 호조벌은 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시대마다 호조벌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랐고, 당사자들의 이해관계도 복잡하게 충돌했을 호조벌이 지금까지 남아 있다는 것은 미래 세대에게 던지는 어떤 메시지가 있는 듯합니다. 혹자는 그 좋은 위치에 고작
[시흥타임즈]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긴급대응단장은 6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사업장, 실내체육시설, 모임을 위한 다중이용시설 등의 클러스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추세를 보인다며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임 단장은 “(분석결과가)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하향되고, 계절이 변화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사회 활동이 늘어나는 사회 현실을 직접적으로 반영하고 있다”면서 “소규모 모임들은 식사나 다과와 함께 이뤄질 때가 많다. 최대한 노력해도 마스크 착용을 완벽히 할 수 없는 조건으로 지역사회에 유행이 확산되고 있을 때는 필수적이지 않은 사적 모임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 했다. 경기도 집계에 따르면 1월부터 3월 동안 새롭게 발생한 경기도내 집단감염 클러스터는 총 187개로 1월에 61개, 2월에 56개, 3월에 70개로 나타났다. 집단감염 클러스터는 최소 10인 이상의 확진자가 있는 그룹을 추출한 것이다. 클러스터별로 보면 사업장 관련 클러스터는 1월에 16건으로 전체의 26.2%, 2월에 18건으로 전체의 32.1%, 그리고 3월 28건으로 전체의 40.0%를 차지하며 증가세를 보였다. 이 가운데는 소규모 사업장, 외국인 노동자가 일하는 사업장, 기숙사
[시흥타임즈] 경기도의회가 재한 미얀마 유학생들과 함께 미얀마 민주화를 촉구하는 내용의 ‘미얀마의 봄’ 행사를 온라인 생중계 형식으로 진행한다. 행사는 7일 오후 2시 의회 대회의실에서 장현국 의장(더민주, 수원7)을 비롯한 의장단,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상임위원장단과 재한 미얀마 유학생 연합회 소속 학생 등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50분 간 실시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미얀마 민주화를 촉구하는 문화공연’과 ‘헌정질서 회복을 촉구하는 선언문 낭독’ 등으로, 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 ‘e끌림(https://www.youtube.com/user/ggassembly)’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된다. 장현국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기원하고, 미얀마 국민의 반군사독재 투쟁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미얀마의 봄’을 기획했다”며 “미얀마에 하루빨리 민주주의가 회복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께서도 관심과 참여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5일 ‘미얀마의 봄’ 행사 예고영상인 ‘미얀마의 봄, 경기도의회도 그 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를 e끌림에 게시하며 미얀마 현지상황을 전달하고 행사방송 시청을 독려했다. ※예고영상 url: htt
[시흥타임즈] 5일 시흥경찰서가 제 76회 식목일을 맞아 시흥경찰서 부지내 나무심기, 거름주기 등 자체 식목행사를 실시했다. 시흥서에 따르면 이번 식목행사는 김형섭 서장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되었으며, 청사의 얼굴인 정문 옆 화단에 백일홍 1주를 식재하고, 청사주변을 청소하여 청결하고 산뜻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 날 김형섭 경찰서장은 “오늘 심은 나무는 앞으로 시흥경찰서와 함께 성장해나갈 나무로서 꽃이라는 결실을 맺기까지 전직원의 관심속에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경기도교육연구원이 학부모들의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하여 「학부모의 공교육 신뢰 제고 방안」(연구책임 김기수 선임연구위원)을 발간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는 대체로 어머니보다 아버지가, 대도시 보다 농어촌 지역 학부모가, 고등학교보다 초등학교 학부모가, 고학력보다 저학력 학부모가, 고소득보다 저소득 학부모가 더 높게 나타났다. 경기도 거주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집단면담을 실시한 결과, ‘교사’가 자녀를 잘 지도하고 있고 민주적으로 의사소통하고 있다고 평가한 학부모들이 중간 이상을 차지했다.(5점 만점에 3.7점 정도) 더불어 ‘학교’에 대한 평가는 3.6점 정도였다. 학부모들은 학교보다 교사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국가의 ‘교육과정’과 ‘교육정책’에 대한 평가는 중간보다 약간 낮은 수준이었다. 학부모는 기본적으로 사교육과 대학입시제도가 공교육의 신뢰도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며, 교사의 질, 교장의 리더십, 교원 순환근무제도도 중요한 영향요인이라고 답변했다. 공교육의 문제점으로 학부모들은 문제 교사를 퇴출시키지 못하는 구조, 학부모를 배타적으로 대하는 교원의 태도 등을 들었다. 교원 이동이 잦아서
[시흥타임즈] 공사비가 증액되고 부실공사 논란이 이어져 시민단체가 공익감사를 청구한 정왕동 시흥어울림센터에 대한 감사가 모두 기각됐다. 감사원은 이들의 공익감사 청구에 대해 "감사가 필요하지 않다"고 결정했다. 지난해 7월 시흥시의행정시민참여단(이하 의행단)은 정왕동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의 부실공사 및 예산낭비에 대한 의혹 등을 공익감사 청구했고, 감사원은 올 2월 16일 결정을 통보 했다. 감사원은 이들이 제기한 ▲설계변경으로 인한 사업비 증액 ▲장애인 기금 사용 ▲수조 변경 관련 ▲수영장 공인 인증 ▲자동 수위 조절장치 ▲부실공사 등 8개 항목에 대해 모두 감사가 필요하지 않다고 봤다. 당시 의행단은 시민 6백여명의 서명을 받아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지만, 감사원의 이 같은 결정이 내려지자 실망하는 분위기가 역력했다. 의행단 관계자는 "감사원의 결정에 대해 안타까움을 감출 수 없다" 며 "시민이 자료를 확보하고 공무집행의 잘못을 밝히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 인지를 이번 기회를 통해 실감하게 되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사태를 핑계로 현장 실사 한번 없이 모두 종결처리 된 것에 감사원에 대한 신뢰성과 감사 의욕에 대해 많은 아쉬움이 남는
[시흥타임즈] 경기도가 올해 저소득층 주거 안정을 위해 총 4만3,000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저소득층 24만1,200가구에 주거급여를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무주택자 누구나 적정 임대료를 내고 역세권 등 핵심지역에 30년 이상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경기도 기본주택’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 흉물로 전락해 도시 쇠퇴를 가속화하는 빈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원사업도 진행한다. 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1년 경기도 주거종합계획’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 주거종합계획은 올 한해 도가 추진하거나 도에서 진행될 예정인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 취약계층 지원 방안 등을 담은 것으로, 주거기본법에 따라 매년 수립하고 있다. 도는 이번 주거종합계획에서 ▲수요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 ▲무주택자를 위한 보편적 주거서비스 ‘기본주택’ 공급 ▲수요자 기반 포용적 주거지원 강화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문화 조성과 공동주택 품질점검 및 기술자문을 통한 부실공사 방지, 소규모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 및 안전관리 강화 ▲지역 여건을 반영한 도시재생사업, 빈집 정비사업 추진 등 중점과제 5개를 선정했다. 우선 수요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 분야를 보면
[시흥타임즈] #1. 수원시에 거주하는 80대 A씨는 기획부동산 법인 직원 B씨로부터 토지 투자 권유를 받았다. B씨는 화성시 남양읍의 한 임야 땅값이 2~3년 후 도시개발로 몇 배 오를 것이라고 말했고, A씨는 3필지(827㎡)를 1억8,000만원에 구매했다. 추후 A씨는 구매 가격이 공시지가보다 6배나 비싼 것을 알았고, 화성시청으로부터 해당 토지의 개발 제한 해제가 어렵다는 얘기도 듣게 됐다. #2. 평택시민 50대 C씨는 자신이 근무하던 기획부동산 법인으로부터 영업실적을 강요받았다. 이에 업체로부터 받은 철도·산업단지 등 호재를 바탕으로 용인시 수지구, 광주시 남종면 등에서 임야를 취득했고 지인들에게 ‘좋은 땅’이라고 권유했다. 하지만 개발 소식들은 거짓 정보였고, 근무하던 업체도 폐업했다. 결국 C씨는 자신의 재산과 지인들로부터 신뢰 모두를 잃게 됐다. 경기도가 ‘기획부동산 불법행위’ 신고 사례 45건을 경찰에 수사 요청했다. 기획부동산 불법행위란 사실상 개발이 어려운 토지나 임야 등을 싼값에 사들이고 마치 많은 이득을 얻을 수 있는 것처럼 광고해 투자자들을 모집하고 높은 가격에 판매하는 것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부터 ‘기획부동산 불법행위(피해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75세 이상 노인대상 백신접종을 앞둔 1일, 정왕평생학습관 예방접종센터에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실제 예방접종에 앞서 접종 실시 인력이 사전 준비부터 이상반응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에 대해 검토하고, 이상반응 등 돌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자 마련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관련 공무원과 의료진, 시흥시소방서와 경찰서, 유관기관 인력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에서는 접종대상자 접수ㆍ대기→예진→접종→접종 후 관찰 및 응급처치→퇴실 등 전체과정을 실제와 같이 진행하고, 진행과정에서의 문제점은 없는 지 확인했다. 특히 관찰구역에서 이상반응 등 돌발상황이 일어날 경우를 가정해 응급구조팀 호출, 응급처치, 병원이송까지의 과정을 점검하며 만일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했다. 시는 오는 8일 이후 정왕평생학습관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하고,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주거, 주야간, 단기보호) 등 2만 여명에 대한 접종을 시작한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19일부터는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백신접종 및 개인정보활용 동의서를 접수받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접종 전 과정에서 돌발상황까지 모든 상황에 걸친 철저한 점검을 통해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전국 최초로 버스정류소에 5G 공공와이파이를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시민의 정보 접근성을 향상하고, 온라인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버스 내’에서 ‘버스정류소’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해 ‘시흥시 지역정보화사업 계획’에 해당 사업을 반영한 바 있다. 한국판 뉴딜 국가 정책의 실천과제로써, 디지털 포용성 강화 및 데이터 이용기반 조기에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우선, 1차적으로 교통카드 이용 기록을 바탕으로 관내 버스정류소 중 이용자가 많은 150개소에 4월 중순까지 공공와이파이 순차적으로 개통을 완료할 예정이다. 그 중 트래픽 밀집지역 20개소는 끊김 없이 안정적으로 인터넷을 이용 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 5G 공공와이파이’를 도입해 50만 대도시로 진입한 ‘스마트도시 시흥’으로서의 도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데이터 요금 걱정 없이 정보 검색 및 소셜 네트워크(SNS) 활동 등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데이터 속도 및 품질, 신속한 장애 처리 등 시민 이용 편의 향상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더불어 와이파이 초기 접속 화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