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5.6℃
  • 맑음강릉 18.4℃
  • 맑음서울 26.8℃
  • 구름많음대전 24.2℃
  • 맑음대구 20.3℃
  • 맑음울산 16.3℃
  • 구름많음광주 24.7℃
  • 맑음부산 19.0℃
  • 구름많음고창 19.9℃
  • 맑음제주 18.3℃
  • 맑음강화 21.8℃
  • 맑음보은 22.8℃
  • 구름많음금산 22.7℃
  • 맑음강진군 21.3℃
  • 맑음경주시 18.2℃
  • 맑음거제 18.1℃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경찰, 오토바이 소음·폭주 등 특별단속

[시흥타임즈] 시흥경찰서가 오토바이 소음 위반행위와 폭주행위 등에 대해 특별단속에 나섰다. 

27일 시흥경찰은 오토바이 소음위반행위 근절과 교통질서 확립 및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시흥시와 함께 이륜차 폭주행위 및 불법구조변경 등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날이 풀리면서 오토바이 소음으로 인해 대로변 인접 주택가에서는 창문을 열어 놓기 어려울 정도로 고충이 심한 상황이다.

특히 배달대행 서비스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오토바이 과속과 주말 레저용 이륜차에 의한 소음 불편 민원이 급증하는 추세다.
이에 이번 특별단속에서는 여름철 불청객 오토바이 소음기 개조와 이륜차 인도주행 및 신호위반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단속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단속에 적발된 불법개조 차량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1년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경찰은 최근 실시한 합동단속에서 2시간 동안 불법 튜닝(자동차관리법 위반)혐의로 9건을 적발했다.

시흥경찰서 관계자는 “시흥시 전역에서 지속적인 이륜차 소음위반행위 단속을 실시함으로써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