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오는 4월 치러지는 총선을 앞두고 시흥갑 선거구의 진보 진영이 정권심판론을 앞세워 결집하는 모양새다. 13일 양범진 전 정의당 시흥갑 지역위원장은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 입당을 전격 선언했다. 양 전 위원장은 지난 1월 정의당을 탈당하며 새로운 길을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양 전 위원장은 "자신에게 정치는 개인의 성공이나 만족을 위한 수단 또는 권력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공공의 이익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신념이었지만 제3정당은 문제나 갈등을 해결하고 양보하려는 어떠한 자세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폭주하는 윤석열 검사 정부와 기득권만을 위해서 정치하는 정부 여당을 심판하기 위해 연대해야 한다" 고 강조하며 "국민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끊임없이 반성하는 정당과 함께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랫동안 신뢰를 쌓고, 책임감 있게 정치를 해온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후보의 성공을 돕겠다” 며 "누구보다 성실히 약속을 지켜온 문정복 후보가 평범한 서민들의 대표로 더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양 전 위원장은 이날 민주당에 입당해 문정복 후보 선거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을
[편집자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3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시흥갑의 경우 상대적으로 큰 무리 없이 대진표가 짜여진 상황이지만, 시흥을의 경우엔 민주당에서 공천을 받지 못한 후보들이 모두 탈당하며 국민의힘 이나 새로운미래 등으로 새길을 찾아 나선 상황이다. 시흥갑은 인물을 위주로, 시흥을은 전개돼 온 상황을 위주로 살펴본다. 시흥갑, 「민」 문정복-「국」 정필재 “양당 대결”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3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흥시 갑·을 선거구의 거대 양당 후보 공천이 마무리됐다. 시흥갑의 경우 공천 작업이 상대적으로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일찌감치 후보가 확정된 상태다. 시흥갑은 거대 양당 인물 위주로 살펴본다. 우선 시흥갑 선거구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현역 국회의원인 문정복(57) 후보가 재선에 나선다. 문 후보는 지난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처음 당선되어 국회 국토위와 교육위에서 활약했다. 1992년 고 제정구 의원의 선거운동원으로 정치와 연을 맺은 문 후보는 2007년 백원우 전 의원의 4급 보좌관을 거쳐 2010년과 2014년 제5대와 6대 시흥시의원에 연이어 당선됐다. 이후,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3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흥시 갑·을 선거구의 거대 양당 후보 공천이 마무리됐다. 시흥갑의 경우 공천 작업이 상대적으로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일찌감치 후보가 확정된 상태다. 시흥갑은 거대 양당 인물 위주로 살펴본다. 우선 시흥갑 선거구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현역 국회의원인 문정복(57) 후보가 재선에 나선다. 문 후보는 지난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처음 당선되어 국회 국토위와 교육위에서 활약했다. 1992년 고 제정구 의원의 선거운동원으로 정치와 연을 맺은 문 후보는 2007년 백원우 전 의원의 4급 보좌관을 거쳐 2010년과 2014년 제5대와 6대 시흥시의원에 연이어 당선됐다. 이후,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에 임명 되었다가 2018년 7월부터 민주당 시흥갑 지역위원장을 맡았고, 2020년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 초선으로 당선되었다. 당시 문정복 후보는 재선이었던 미래통합당 함진규 후보를 6.8%(9,058표) 차이로 꺽었다. 문 후보는 기초부터 중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했고, 기초의원 출신으로 국회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입지전적 인물로 평가받고 있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기사수정 3월 11일 19시) 제22대 총선에서 시흥을 선거구는 그야말로 피 튀기는 혈전이 벌어질 양상이다. 시흥을은 양당의 공천과정이 순탄치 않았고 현재도 분열을 거듭하고 있어, 인물론 보단 전개돼 온 상황을 위주로 살펴본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일 시흥을 후보로 5선의 현역인 조정식 의원을 단수로 공천했다. 이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했던 김윤식 전 시흥시장, 김봉호 변호사, 김상욱 시흥발전연구원 원장은 당의 공천에 반발, 모두 탈당하고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선 상태다. 우선 김윤식 전 시흥시장의 경우엔 민주당이 4년 전과 같이 '후보 부적격' 처분을 내리자 결국 당을 탈당, 국민의힘에 국민인재로 영입식을 치르며 전격 입당했고, 지난 5일 국민의힘은 김 전 시장을 시흥을 선거구에 전략 공천했다. 이 일로 국민의힘에서 본선 출마를 준비하던 장재철 전 시흥을 당협위원장은 국민의힘과 김 전 시장을 비판하며 8일 탈당을 선언, 국민의힘 시흥을 지역이 내홍에 휩싸인 상황이다. 또 민주당 소속의 김봉호 변호사와 김상욱 시흥발전연구원 원장도 민주당의 불공정 공천을 주장하며 당을 탈당, 김봉호 변호사는 무소속으로, 김상욱
[시흥타임즈] 지지부진 하던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이 총선 40여 일을 앞두고 국회를 통과했다. 정개특위는 29일 전체 회의를 열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위원회에 선거구 재획정을 요구하는 안건을 처리한 뒤, 선거구획정위에서 넘어온 수정안을 의결했다. 획정위는 여야 합의 내용을 받아 지역구 국회의원수를 254명으로 1석 늘리고, 비례의석을 46석으로 1석 줄이는 것으로 확정했다. 또 인구 편차는 하한 13만6천600명이상, 상한 27만3천200명 이하로 했다. 시흥시 선거구의 경우, 시흥갑 선거구의 인구수가 기준에서 초과된 상태라 능곡동을 ‘시흥을’로 조정하는 원안이 그대로 확정됐다. 따라서, ▲시흥갑 선거구는 대야동, 신천동, 신현동, 은행동, 매화동, 목감동, 과림동, 연성동, 장곡동, 9개 동이 되고 ▲시흥을 선거구는 군자동, 정왕본동, 정왕1동, 정왕2동, 정왕3동, 정왕4동, 거북섬동, 배곧1동, 배곧2동, 능곡동, 월곶동, 10개 동으로 경계가 조정됐다. ▲관련기사: [총선] 시흥시 총선 선거구 조정…능곡동 '시흥을'로 편입 유력(시흥타임즈 23년 9월 26일자) http://www.shtimes.kr/news/article.ht
[시흥타임즈] 시흥타임즈가 임병택 시흥시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임 시장은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할 정책으로 생명의 보고가 된 '시화호 30주년 사업'을 꼽았다. 그는 “시화호를 대한민국 대표 환경 교육 중심지, 친환경 성장의 거점으로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또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함께 시흥시 바이오산업을 이끌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을 통해 수도권 서남부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결하고, 대한민국 의료바이오 산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도 밝혔다. 아울러 "일자리를 늘리고, 골목상권과 기업을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임병택 시흥시장과의 일문 일답이다.] Q. 2024년 역점을 두고 추진할 정책은? A. 올해 시화호 조성 30주년을 계기로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지만, 시흥시는 일찍이 시화호가 지닌 가능성과 가치에 주목하고, 시화호를 시흥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부지런히 기반을 닦아왔다. 아시다시피 시화호는 심각한 환경오염을 겪었다. 그리고 기적처럼 오염을 극복했다. 이 환경오염 극복의 역사는 시화호가 지닌 가치이자 시흥시의 훌륭한 자산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과거 시화호가 죽음의 호수였다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2월 16일 시흥타임즈 창간일입니다. 오늘도 제보를 받고, 고민을 듣고, 현장에 나가봅니다. 어려울 때 어려운 일들은 왜 겹쳐서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당장을 버티기 힘들다고 합니다. 더 암울한 것은 내일도 희망이 없다는 깊은 한숨들입니다. 창간일을 맞아 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에 지나갑니다. 언론으로써 권력을 감시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면서, 시민의 고통을 덜어주는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해왔는지 반성합니다. 나 역시 따뜻한 온기만을 쫓아왔던 건 아닌지 부끄럽습니다. 고난의 통로를 지나며 어렵게 찍어낸 첫 신문을 꺼내봅니다. 시민의 소리를 귀담아듣고 어떻게든 지역에 보탬이 되겠다는 다짐을 다시 새깁니다. “조금 다른 언론” 시흥타임즈가 추구하는 행복한 시흥을 만드는 일이 때로는 거칠고 외롭습니다. 그러나 바람 앞에 촛불 같은 신문사를 고비마다 지켜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옷깃을 더욱 여미고 신발 끈을 동여매겠습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한 시흥타임즈를 사랑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 그리고 가족 같은 시흥타임즈 운영위·자문위 여러분, 또 얼굴도 모르는 후원자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시민들의 신음이 깊다. 동네 골목 한 바퀴만 돌아봐도 위태로운 상황이 직접 피부로 느껴진다. 종업원을 여러 명 쓰던 가게는 불경기 타격으로 주인이 직접 서빙 보는 집이 부지기수다. 또 한 달에 외식 서너 번 하던 가정은 외식은커녕 고금리와 고물가의 부담으로 밥상 반찬까지 줄여가며 수년간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시흥시 의정비 심의위원회’는 시흥시의원들의 의정활동비를 월 36만원(기존: 110만원, 인상안: 월 146만원) 올리는 안을 잠정 결정했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법 시행령 일부를 개정해 올해부터 기존 의정비보다 광역의회 의원은 50만원, 기초의회 의원은 40만원까지 더 받을 수 있게 됐다는 이유다. 사실 의정활동비는 지난 2003년 이후 20년간 상한선이 동결됐었다. 그러나 의원들이 월급의 개념으로 받는 월정수당은 공무원 보수 인상률을 적용해 해마다 올라왔다. 시흥시의원들의 경우 월정수당(월 288만원)과 의정활동비(월 110만원) 등을 포함해 연간 4,780만원 가량의 의정비를 받고 있고 의정비 외에도 업무추진비·정책개발비·의정활동 등의 예산은 따로 지원받는다. 여기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설 연휴를 사흘 앞둔 6일 오후 시흥시 대표 전통시장인 삼미시장을 찾았다. 상인들과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는 시장의 모습은 여느 때와 같이 분주했지만, 속 사정은 전과 달랐다. 삼미시장 상인회 박춘기 회장은 경기 동향을 묻는 질문에 “어렵다”고 했다. 박 회장은 “고물가 등 불경기로 인해 상인들의 매출이 30% 이상 하락했다” 면서 “장사가 어렵다 보니 상인들의 수는 줄었고, 종업원을 줄여 사장이 직접 일하는 경우는 늘었다”고 말했다. 다른 상인은 이제 “대목은 없는 것 같다.” 며 “그래도 준비는 하겠지만 물가가 너무 높아서 파는 입장도 미안할 지경”이라고 했다. 장을 보러온 시민들의 주머니 사정도 어렵긴 마찬가지다. 이날 채소를 사러 나온 신천동 거주 김모씨는 “미나리 한단에 7천원씩 한다. 과일값이나 물가가 비싸도 너무 비싸고 여유롭게 쓸 돈도 없어서 살까 말까 고민하다 최소한만 하려고 한다.”고 했다. 그럼에도 전통시장의 매력은 여전하다. 상인회 박 회장은 “대형마트 보다 전통시장의 제수물품이 월등히 싸고 좋다”며 “설 연휴 전통시장을 애용해달라”고 했다. 실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조사해 보니 전통시장의 설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7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흥시 갑·을 선거구에 출마한 예비후보들이 지역을 누비며 SNS등 각종 매체를 활용해 자신을 알리기에 바쁘다. 2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시흥갑 선거구에서 총 5명의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국민의힘에선 정필재 당협위원장과 조원희 전 시의원, 동다은 소설가가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진보당 홍은숙 시흥시위원장과 자유통일당 윤석창 대야교회 목사도 예비후보로 등록한 상태다. 3명이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은 당내 경선 등을 통해 최종 후보가 확정될 예정이다. 현역 국회의원인 민주당 문정복 의원의 경우엔 현역 의원으로의 프리미엄을 최대한 누리고 오는 3월 21일 본 후보 등록일에 맞춰 등록할 것으로 보인다. 시흥을 선거구의 경우엔 아직까지 예비후보 등록이 많지 않은 상황으로 민주당 소속 김봉호 변호사와 국민의힘 장재철 당협위원장, 총 2명의 후보만 등록을 마쳤다. 출마를 준비하던 민주당 김윤식 전 시흥시장의 경우엔 당에서 후보 부적격 처분을 받은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면서도 당을 탈당하진 않은 상태다. 김 전 시장은 당내 분위기를 살피며 향후 거취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노인들만 남아있던 쓸쓸한 외딴섬, 전남 신안 반월‧박지도. 현재 이곳은 지붕과 담벼락을 비롯해 식당‧정자‧공중전화부스‧펜션‧카페 등등 모든 것이 보라색이다. 심지어 도로 분리대와 분리수거 박스까지도 보라색으로 덮혀 있어 일명 ‘퍼플섬’이라 부른다. 편의점 하나 없었던 이곳에 지난 4년간 관광객 150만명이 다녀갔다고 한다. ▶관련기사: '한번은 가봐야 할 곳' 신안 퍼플섬 4년간 150만명 다녀가 조성 당시 인구 120명에 불과한 작은 마을이었지만 동네를 살려보자는 절박함으로 실행한 과감한 프로젝트가 동네뿐 아니라 인근 지역을 모두 살려내고 있다. 이제는 국내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고 전남 신안 최대 명물로 거듭난 ‘퍼플섬’. 지난 2021년 미국 뉴스 채널 CNN은 퍼플섬을 이렇게 소개했다. “보라색에 올인해 인스타그램 명소로 탈바꿈했으며, 사진작가에게는 꿈같은 섬이다” 이런 사례를 보며 시화호와 거북섬 살리기에 안감힘을 쓰고 있는 시흥시는 어떤지 생각해본다. 환경오염을 극복하고 죽음의 호수에서 생명의 호수로 탈바꿈한 시화호, 그리고 그 위에 지어진 거북섬. 밤길, 시화호 거북섬으로 향했다. 그런데 어느 곳으로 가야 거북섬이
[시흥타임즈] “올해는 시화호가 조성된 지 30주년이 되는 해”, “시흥시는 오염을 극복한 시화호의 대체 불가한 상징성을 재조명하고, 생태ㆍ교육ㆍ문화적 가치에 주목하며 시화호에 도시의 미래를 심는 일부터 시작하고자 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이 16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신년맞이 언론과의 만남을 개최하고, 시화호를 거점으로 한 미래 비전을 밝혔다. 시는 올해 환경 교육, 포럼, 학술 행사, 시화호 투어, 환경 페스티벌 등 시화호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시흥웨이브파크, 아쿠아펫랜드 등 인프라를 기반으로 해양레저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임 시장은 “‘시화호 세계화’는 시흥시만의 꿈이 아니다”라며 “올해 경기도, 안산시, 화성시, 수자원공사 등 시화호 가치를 공유하는 도시, 기관과 함께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시화호 국가브랜드화를 위해 힘을 모아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미래 시흥을 이끌 또 하나의 성장 동력은 의료바이오다. 시흥시는 지난해 7월 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 바이오 지역 캠퍼스로 선정된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바이오 인력 양성과 창업 지원을 위한 실습 교육장을 마련하고, 대상별 바이오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시흥타임즈] 지난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처음 당선된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갑). 4년이 지난 지금, 그동안 국회의원으로서 국가와 지역을 위해 뭘 했는지, 밥값은 제대로 했는지, 기억에 남는 일은 어떤게 있는지, 또 아쉬웠던 점은 무엇인지 시흥타임즈가 유튜브로 인터뷰했습니다. ▲유튜브 원본: https://youtu.be/gfzWNpmRumI ★일부 내용 정정 알림★00:27 (시흥발전 예산확보 관련) 2024년 확보 예산 4,665억8천5백만원 추가 ▶ 4년간 총 1조 7,136억 확보10:19 (신안산선 매화역 개통 관련) 2027년 12월 ▶ "2026년 12월 ~ 2027년 12월"16:42 (학교신설 자체투자심사 관련) 법률 ▶ "제도" [관련기사] 2년 전 시흥타임즈 인터뷰 ▶문정복 의원, ‘숨 가쁘게 달려온 2년+’https://youtu.be/19vlMSVYVZI?feature=shared 인터뷰어: 시흥타임즈 우동완 대표/편집장촬영/편집: 시흥타임즈 주호연/남가연 객원기자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시흥타임즈 #인터뷰 #총선 #광명시흥 #신천신림선 #제2경인선 #신구로선 #쌍특검 # 은계호수공원 #시흥대야역세
[시흥타임즈]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국회의원(시흥갑)과 임병택 시흥시장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제2경인선 민간투자사업과 관련해 반대 입장을 내고 노선에 시흥 대야역과 신천역, 은계역이 모두 포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문의원과 임시장은 4일 입장문을 통해 국토부가 지난 21년 7월 상위계획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제2경인선과 신구로선을 반영했지만, 최근 제2경인선 민자사업사업제안 이후 제2경인선과 신구로선이 통합되며 시흥대야역이 미반영 됐다고 지적했다. ▶관련기사: 시흥 관통 ‘제2경인선·신구로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담겨 http://www.shtimes.kr/news/article.html?no=13924 그러면서 민자사업에 시흥 대야역, 신천역, 은계역을 모두 포함할 것과 신천~신림선 민자사업 및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동시에 추진할 것, 광역교통분담금은 시흥시·광명시를 위한 교통대책에만 사용해야 할 것 등을 요구했다. [아래는 문정복 국회의원과 임병택 시흥시장의 입장문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 국회의원 문정복, 시흥시장 임병택입니다. 존경하는 시흥시민 여러분께 제2경인선 사업추진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근까지 의원실과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견리망의’(見利忘義), “이로움을 보자 의로움을 잊는다”는 뜻으로 올해 교수들이 뽑은 사자성어입니다. 참으로 작금의 현실을 말해주는 사자성어가 아닌가 합니다. 올해도 의로움을 잊은 일들은 곳곳에서 벌어졌고, 이로 인해 시민들의 고통이 계속되고 있었다는 점에서 가슴 아프고 부끄럽습니다. 2023년을 돌아보며 "본질이란 무엇인가"를 되뇌게 됩니다. 언론으로써 사회의 문제들에 대해 지적하고 비판하면서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질까 고민도 합니다. 문제 하나하나엔 한 가지로 정의할 수 없는 복잡다단한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 가장 선명한 이유는 '본질'에서 벗어났기 때문일 겁니다. 올 한 해 시흥시에서 벌어진 일들 중 그런일이 유독 많았습니다. 식수로 쓰는 상수도관에서 검은물이 나오고, 아이들의 안전을 보장해야 할 스쿨존엔 전기차 충전소가 들어서는 등 존재의 이유를 부정하는 일들 말입니다. 또 늦어지는 인프라 구축과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신도시 상권의 신음이 어느 때보다 깊기도 했습니다. 물론 좋은 일도 많았습니다. 서울로 가는 신천~신림선의 타당성이 있다고 나와 청신호가 켜졌고, 지역의 숙원인 학교 신설이 확정되고 문예회관도 건축에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