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시흥TV 유튜브] 대한민국에서 제일 멋진 해안선 요새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는 그곳, ‘시흥 K-골든코스트’를 소개합니다. 미래 대한민국의 먹거리를 책임질 월곶-배곧신도시-오이도-거북섬 서해안 황금 해안선 K-골든코스트를 시흥TV가 하늘과 바다, 육지로 다니며 직접 살펴봤습니다! 너무 가까워서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수도권 해양관광의 메카. 자연과 미래, 신성장 동력이 공존하는 역동적인 10km의 황금 해안선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대한민국 해양레저의 중심, #시흥시 월곶부터 시화MTV까지 10km가량 이어지는 해안선, #K-골든코스트(한국형 골든코스트)
[시흥시 기획보도] 시흥시가 환경문제를 스마트하게 풀어내고 있다. 첨단기술을 도입해 대기 환경을 측정하고, 기술지원을 통해 사업장 악취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 시는 미세먼지를 사회적 재난으로 인식하고,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미세먼지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해 대기정책과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올해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시ㆍ군 평가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고, 관내 미세먼지 농도도 크게 줄어드는 성과가 있었다. 또한 시흥스마트허브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악취 민원에 대해서는 24시간 감시체제를 발동하는 동시에, 업체에는 기술지원을 통해 악취 발생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가고 있다. 세계 최초 라이다(LiDAR) 미세먼지관리시스템 도입 지난 10월 29일 시흥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제2캠퍼스 옥상에서 초미세먼지 농도를 30m 고해상도로 반경 5km까지 스캐닝 할 수 있는 라이다(LiDAR) 미세먼지관리시스템 시연회가 있었다. 시흥시가 이번에 세계 최초로 실증하는 라이다 시스템은 지역 수요 기반 스마트시티 비즈니스 창출 모델 개발 및 실증과제의 연구성과로, 지난 2018년 국토교통부ㆍ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실증도시 선정으로
[시흥시 기획보도] 시흥시가 50만 대도시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올 11월 11일 기준 시흥시 인구는 49만6,438명으로, 경기도에서 11번째를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등록외국인과 외국국적동포 국내거소 신고자 5만5천여 명까지 포함하면 이미 시흥시 인구는 55만 명을 넘어선 상황이다. 다만, 현행 지방자치법 시행령 등에는 주민 수를 산정할 때, 주민등록이 돼 있는 인구만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외국인과 외국 국적 동포는 주민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 31일까지 주민등록인구 50만을 달성하면, 2년이 지난 2022년이 돼야 시흥시는 50만 대도시 반열에 오르게 된다. ▲2020년 제외하고는 모두 12월 기준 시흥시 인구는 그간 꾸준히 증가해왔다. 특히 배곧동이 들어서고 시 전역에 대규모 공공주택이 들어서기 시작한 2016년 이후로는 그 증가폭이 더욱 가파르게 나타나고 있다. 2016년 주민등록인구는 40만 가량이었으나, 2017년에는 41만9,664명, 2018년에는 44만8,687명, 2019년에는 47만3,682명을 기록했다. 연간 2만 명 넘게 증가한 셈이다. 공공주택지구, 서울대시흥캠퍼스 등 사회적 증가 두드러져 특히 주목할 만
[시흥시 기획/포토] 가을은 가장 화려하게 자신을 알리는 계절이다. 차가워지는 바람도, 높아지는 하늘도 나름 운치 있지만, 빨갛고 노랗게 스스로를 물들이는 나무들이야말로 가을을 대표하는 존재다. ▲소래산은 해발 299.4m의 나지막한 산이다. 단풍으로 물든 나무들이 가을을 알리고 있다. 소래산은 시흥시 신천동에 위치한 해발 299.4m의 나지막한 산이다. 바위 많은 돌산이지만, 좀에는 철쭉이 화려하게 피어나고, 가을에는 단풍으로 물들어 계절의 정취를 느끼기에 좋다. 특히 시흥시ABC행복학습타운에서 소래산놀자숲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소래산에 오르는 코스에서는 짧지만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는 단풍명소다. 단풍을 보기 위해 먼 길 떠나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정취를 느끼고 싶을 때 오르기 좋다. ABC행복학습타운은 시흥시민 모두의 캠퍼스다. 예술(art)과 생명(bio), 문화(culture)를 통해 행복을 채우는 공간을 비전으로 세워졌다. 평생학습부터, 문화예술, 쉼과 건강까지 누구나 와서 다양한 문화를 꽃피우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시흥시 ABC행복학습타운은 은행나무와 단풍나무가 줄지어있는 의외의 단풍명소다. ABC행복학습타운 뒷길로 돌아서면 아이들
[시흥TV 유튜브] "시민이 중심이 되는 지방자치, 주민이 주인되는 자치분권" 10월 29일은 지방자치의 날을 맞이해서 시흥TV에서 자치분권에 관한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지방자치의 날은 지방자치에 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정한 날이에요. 지방자치제도는 지역 주민이 대표를 뽑아서 그 지역의 일을 처리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지역 단위로 설립된 자치 단체가 지방정부 역할을 담당합니다. 지방자치제도를 통해 지역 주민들은 자기의 문제를 중앙 정부가 해결해주기를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결정하고 실행합니다. 지역 단위에서 민주주의의 의사결정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민주 정치를 훈련하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국민은 지방자치 경험을 바탕으로 나라 전체를 운영하는 중앙 정치에서도 문제 해결을 위한 의사 표시를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방자치제도를 ‘풀뿌리 민주주의’라고도 합니다. 시흥TV에서 지방자치의 의미와 지방자치를 하는 이유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끝까지 봐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세요~!!
[시흥시 기획보도] 시흥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는 전국 제1호 책임동이다. 지난 2015년 정부가 소규모 행정단위를 통합하고, 상위 행정단위에 집중된 업무를 동 단위로 이양하는 ‘책임읍면동제’를 시행하면서 시흥시 대동센터가 탄생했다. 시 본청과 동 주민센터의 중간지원조직인 셈이다. 대야동과 신천동의 행정을 관장하는 시흥시 대동센터는 대야신천권 원도심의 지역복지 사무를 비롯해 생활민원 인허가(신고) 및 불편 사항 등을 처리하며 주민 가까이에서 현장 행정을 펼치고 있다. 청소 및 취약지 관리, 환경소음·하천·도로·녹지·공원·노점 관리, 재난안전 업무 등 주민 일상과 직결되는 생활 민원을 비롯한 행정 전반을 위임받아 직접 처리한다. 시민이 시청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대동센터를 통해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시민 편의가 크게 증진됐다는 평가다. 또한, 대동센터는 ‘자치행정의 중간조직’이라는 확고한 정체성도 지니고 있다. 행정과 주민, 공동체, 전문가, 마을활동가 간 연계를 통해 지역 문제를 해소하고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뉴타운사업의 백지화 이후 슬럼화되고 있는 원도심의 노후한 주거환경을 주민과 함께 정비하고 새롭게 재생하는 것이
[시흥TV 유튜브] 호조벌 역사의 발굴자. 신천고 심우일 교감선님에게 듣는 호조벌 이야기 역사 속에 묻힐뻔한 호조벌의 찐 유례를 발굴한 것도 심우일 선생님이었다는데... 불멍, 물멍, 파멍, 하멍 등등 요새 자연 속 멍때리기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멍중멍은 논멍! 논뷰 호조벌도 감상하시고 주말에는 호조벌이야기와 함께 호조벌 산책 고고고!
[시흥TV 유튜브/시흥타임즈] 시흥시에서 중소기업의 고충을 해결해주는 곳은 어디? 각계전문가가 중소기업의 고충민원을 상담하고 처리해준다는 그 곳. 시흥시 중소기업을 위한 공공기관-시흥산업진흥원! 기업의 애로사항을 일사천리로 해결해주니 여기로 전화주세요~ 070-7777-1472(일사천리) 시흥산업진흥원이 시흥시 중소기업들을 위하여 많은 것을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다는데, 무슨 준비를 하고 있는지 시흥TV가 직접 찾아가서 질문했습니다! 끝까지 봐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세요~!!
[시흥시 기획보도] 시흥시가 대한민국 해양레저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월곶에서부터 시화MTV까지 10km가량 이어지는 해안선을 따라 K-골든코스트(한국형 골든코스트)를 조성하기 위해 바삐 움직이고 있다. ▲K-골든코스트는 월곶에서부터 시화MTV까지 이어지는 직선거리 10km(해안선 15km) 구간을 말한다. 시흥시는 이곳에 국가어항 월곶항, 황해경제자유구역 시흥배곧지구, 서울대시흥캠퍼스 및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 오이도 해양관광단지, 시화MTV 거북섬 해양레저클러스터를 비롯해 시흥스마트허브와 스마트시티까지 해양레저와 관광, 4차산업혁명 성장동력이 되는 산ㆍ학ㆍ연 첨단시설을 구축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해안으로 만들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계 최대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 내달 7일 선봬 인공섬인 시화MTV 거북섬에 조성된 웨이브파크는 부지 면적 16만 6천여㎡에 5630억원을 들여 지은 인공서핑장이다. 지난해 6월 착공해 이달 9일 공사를 마무리하고, 개장 준비상황과 현장 시설 점검 등을 마친 후 이용객을 기다리고 있다. ▲시흥웨이브파크 개장 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인공서핑 시설인 '서프존'은 입문자부터 상급자까지 수준에 맞춰 즐길 수
[시흥TV 유튜브] 최초공개! 아시아 최대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 240M 서프존 2.4M 파도높이!! 8초만에 한번씩 파도를 탈 수 있는 인공서핑장이 시흥에 생겼다고?!! 물이 따뜻하대~ 평일에도 즐길 수 있대~ 서핑만 하는 게 아니라~ 가족끼리 파도풀도 즐길 수 있대~ 인공서핑장의 파도가 치는 모습과 내부 시설을 시흥티비가 최초 공개합니다. 서핑장 뿐만 아니라, 33m 깊이의 다이빙풀과 호텔, 마리나 등도 생긴다? 개봉박두~시흥 웨이브파크로 같이 둘러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