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는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후보로 출마한 이동현 예비후보와 임병택 시흥시장을 차례로 인터뷰한다. 민주당은 공천 심사와 적합도 조사, 경선 등을 거쳐 늦어도 4월 중순까지 시흥시장 후보 공천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후보 구도가 ‘양자 대결’로 압축됐다. 민주당 시흥시(갑)에서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단일화에 전격 합의하면서 임 시장을 중심으로 한 ‘원팀’ 체제가 구축됐다. 이에 따라 시흥시장 후보는 시흥을에서 출마한 이동현 예비후보(전 경기도의원)와의 경선을 통해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시흥타임즈는 24일, 3선에 도전하는 임병택 시장을 만나 지난 8년의 성과와 앞으로의 구상을 들어봤다. 임 시장은 인터뷰 내내 ‘성과’와 ‘완성’이라는 두 단어를 반복했다. 단일화 이후 경선에 임하는 자세도 명확했다. 그는 “시흥 발전과 통합을 위한 김진경 의장의 대승적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원팀으로 시민과 당원의 기대에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천 과정에서도 정직이 최선이라는
[시흥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시흥시(갑) 지역에서 시흥시장 출마를 선언한 임병택 현 시장과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후보 단일화에 최종 합의했다. 양측은 임병택 시장을 중심으로 단일화를 이루고 ‘원팀’ 체제로 6·3 지방선거에 나서기로 했다. 23일 더불어민주당 시흥시(갑) 지역위원회에 따르면, 두 출마예정자는 최근 수차례에 걸친 논의를 통해 조건 없는 자발적 합의에 도달했다. 이번 단일화는 시흥시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사회 통합이라는 대의를 위한 결정으로 평가된다. 앞서 양측은 후보 단일화를 위해 여론조사를 진행했으나, 일부 조사기관의 운영 방식과 관련해 공정성과 신뢰성 문제가 제기되면서 조사를 중단한 바 있다. 이후 두 후보는 공천관리위원회 면접 심사 이전까지 단일화를 이루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김진경 의장이 대승적인 결단을 통해 후보직을 양보하고 임병택 시장을 중심으로 단일화가 전격 성사됐다. 김 의장은 "시흥시의 더 큰 도약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임 시장 역시 이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고 "시민과 당원의 기대에 부응하는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를 계기로 시흥시(갑) 더불어민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70여 일 앞두고 시흥시에서 예비후보 등록이 이어지고 있지만, 선거구 획정 지연과 정당 공천 심사 영향으로 등록은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이 민주당에 비해 예비후보 등록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선에 도전하는 현역들보단 새로 출마하는 도전자들의 등록이 한발 빠른 것도 특징이다. 2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자 현황에 따르면 이날까지 시흥시에서 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인원은 총 24명이다. (▲후보자 이름을 클릭하면 선관위 정보로 이동, 기본정보·전과·학력 등 열람 가능) 시흥시장 선거에는 민주당 ▲이동현(전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12일 등록했다. 같은 당에서는 민주당 임병택(현 시흥시장)과 김진경(경기도의회 의장)이 공천을 앞두고 단일화 여부를 놓고 경쟁 중이다. 이들은 공천 심사 면접 전 단일화를 추진 중이며, 단일 후보가 확정될 경우 이동현 예비후보와 경선을 치를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국민의힘에서는 아직 뚜렷한 후보가 나서지 않은 상황이다. 경기도의원 선거에는 현재까지 7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1선거구에
[시흥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시흥갑에서 시흥시장 출마를 선언한 임병택 현 시장과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의 후보 단일화가 조만간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임병택·김진경 출마예정자는 17일 저녁 공동 입장문을 통해 후보 단일화를 위해 진행하던 여론조사를 중단하고, 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 심사 전까지 반드시 단일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 심사가 다음 주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두 출마자 간 단일화도 빠른 시일 내 결론이 날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양측은 시흥시장 후보 단일화를 위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여론조사를 진행했으나, 조사 수행기관 중 한 곳의 조사 운영 방식과 관련해 공정성과 신뢰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확인되면서 여론조사를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두 사람은 “시민의 뜻이 왜곡 없이 정확하게 반영돼야 한다는 원칙 아래 해당 여론조사를 더 이상 진행하지 않는 것이 책임 있는 결정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천관리위원회 면접 심사 전까지 반드시 후보 단일화를 이뤄 시민과 당원 앞에 단일 후보로 서겠다”고 강조했다. 정치권에서는 시흥갑 단일 후보가 확정될 경우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사실상 시흥갑 단일 후보
[시흥타임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후보 단일화를 위해 진행되던 여론조사가 도중에 중단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17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시흥시장 출마를 선언한 임병택 시흥시장과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측은 당초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단일 후보 선정을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조사는 양측이 선정한 두 개의 여론조사 기관이 각각 500명씩 총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방식으로 협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조사 첫날인 16일 오후 3시경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는 업체 사정으로 중단되었음을 알린다’는 안내 문자가 발송되면서 단일화 절차가 갑작스럽게 멈춰 섰다. 해당 문자에는 조사 중단 사실만 안내됐을 뿐 구체적인 설명은 포함되지 않았다. 특히 조사 중단 안내가 전달되기 전 이미 일부 시민들은 문자 메시지나 모바일 설문 링크를 통해 조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혼선을 빚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시흥갑 지역위원회 측은 조사 방식과 관련한 문제 제기가 있었고 이를 검토한 결과 조사 중단을 결정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역위 관계자는 "여론 조사 과정에서 실제 조사 참여자와 방식 등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
[시흥타임즈]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후보 경쟁 구도가 ‘3자 경쟁’에서 ‘갑·을 대결’ 구도로 재편될 전망이다. 15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시흥갑 지역에서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시흥시장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여론조사는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진행되며, 무작위로 발송되는 문자 메시지 또는 카카오톡을 통해 전달된 링크에 접속해 후보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화 조사 방식이 아닌 온라인 참여 형태로, 선착순 응답 방식으로 마감되는 구조다. 두 후보도 각각 메시지를 통해 여론조사 참여를 알렸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담대히 임하겠습니다”라는 입장을 밝히며 단일화 과정에 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역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론조사 진행 사실을 알리며 참여를 독려했다. 당초 시흥시장 선거에서는 3선을 노리는 임병택 현 시장과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이동현 경기도의원 등 3명이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시흥갑 지역에서 임병택 시장과 김진경 의장이 단일화를
시흥타임즈는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후보로 출마한 이동현 경기도의원과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임병택 시흥시장 등 3명의 인터뷰를 차례로 이어갈 예정이다. 민주당은 공천 심사와 적합도 조사, 경선 등을 거쳐 늦어도 4월 중순까지 시흥시장 후보 공천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흥시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내부 경쟁으로 뜨거워지고 있다. 현재 민주당 시흥시장 후보군은 3선을 노리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그리고 재선의 경기도의원인 이동현 의원이 경쟁하는 구도다. 국민의힘에서 후보를 내지 못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민주당 경선이 사실상 본선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 가운데 지난 12일 시흥시장 예비후보로 가장 먼저 등록하며 출사표를 던진 이동현 경기도의원은 “리더십 교체를 통해 시흥의 정책 추진력과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3일 배곧에서 만난 이동현 예비후보는 “시흥을 바꾸고 싶다면 이동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이번 선거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의 시흥시장 도전 결심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21일 국민의힘 시흥을 당협위원회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후보자 추천을 위한 경선 투표'에서 지역구 후보로 ▲윤석경 ▲김만식 ▲최복임 후보를, ▲비례대표 후보로 정경 후보를 각각 선출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정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전국 최초로 열린 기초의원 경선에는 지역구 후보 6명과 비례대표 후보 3명이 출마해 경합을 벌였다. 투표에는 국민의힘 시흥을 지역 책임당원 2,534명 중 726명(투표율 29%)이 참여했다. 경선을 통해 1위로 선출된 윤석경 후보는 현 시흥시의회 의원으로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한다. 또 2위 김만식 후보와 3위 최복임 후보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경험이 있으나, 이번 경선에서 후보로 선출되면서 시의회 입성에 한 발짝 다가섰다. 비례대표로 선출된 정경 후보는 사회복지 전문가로, 28년간 복지 현장에서 활동해 온 인물로 알려졌다. 당협은 이날 경선을 통과한 후보들에 한해 공직선거법에 따른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현행 시흥을에 속한 라·마 2개 지역구에서 3명의 후보를 선출한 배경에 대해, 인구 증가 등으
[시흥타임즈] 진보당 시흥시지역위원회(위원장 홍은숙)가 9일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선거제도·정치개혁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진보당 시흥시지역위원회는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행 지방선거제도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선거제도 개편과 정치개혁의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홍은숙 진보당 시흥시지역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함현숙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시흥지회 정치위원장, 신동철 전국택배노동조합 CJ시흥지회 시흥지회장이 참석해 연대 발언에 나섰다. 진보당 시흥시지역위원회는 배포한 입장문에서 “지방선거가 4개월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권력 교체가 아니라, 내란을 청산하고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자치 제도는 주민 스스로 지역의 행정과 사무를 처리하는 자치분권의 원리에서 출발한 민주주의 제도”라며 “인구절벽과 지역소멸이라는 위기 앞에서 지역은 생존을 위한 대책을 모색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위원회는 특히 현행 지방선거제도가 거대 양당의 독점을 강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작금의 지방선거제도는 다양성과 비례성을 보장하기 어려운 구조로, 민
[시흥타임즈=우동완 편집장·주호연 기자] 6.3지방선거가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 시흥갑·을 당협위원회가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책토론회를 통해 기초의원 후보 대상자들의 역량을 공개적으로 검증하고 있어 주목된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공천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려는 시도로 평가하고 있다. 국민의힘 정필재 시흥갑 당협위원장과 김윤식 시흥을 당협위원장은 기존의 ‘줄서기식’ 후보자 선정 방식을 지양하고 정책 경쟁 중심의 공천 문화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공개 토론을 통해 후보자의 정책 역량을 검증하고 당원과 시민이 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시흥갑 당협위원회는 지난해 11월과 12월 후보자 공약 발표 토론회 4차례를 진행한 데 이어 올해 1월부터 분야별 정책토론회를 이어왔다. 복지 분야에서는 남성현·서행원·이현옥 후보 대상자가, 교통 분야에서는 김태훈·조선호·성훈창 후보 대상자가 정책을 발표했다. 재정 분야에는 김영훈·안돈의·함재환 후보 대상자가 참여했고,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이건섭·이금재·한지숙 후보 대상자가 토론에 나섰다. 교육 분야에서는 이건섭·편석현·송지혜 후보 대상자가 정책을 제안하며 토론회 일정을 지난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