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젊음은 위험하다. 세상을 파괴하기 때문이 아니라, 세상을 창조하기 때문이다.” 여기, 젊음을 무기 삼아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20대 청년들이 있다. 특히 민주당 지지세가 공고한 시흥에서, 상대당인 국민의힘 후보로 나선 점이 눈길을 끈다. 그들의 이름 장민우(23)·송승화(28)다. [선관위 후보자 정보: ▲장민우, ▲송승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흥시 정치 지형에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중장년층 중심의 정치 구도 속에서 이제 막 20대를 넘긴 청년들이 직접 정치 무대에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도의원 공천을 받아 도전하는 두 후보는 시흥시 출마자 가운데 최연소로, ‘젊은 후보’를 넘어 기존 정치 질서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시흥시 2선거구(대야·매화·목감·과림)에 출마한 장민우 후보는 올해 23살로 시흥시 최연소 후보다. 동국대학교 경영학부를 휴학하고 선거에 뛰어든 그는 공군 복무를 마친 뒤 정치에 나섰다. 어린 시절부터 가족과 주변 인물들이 선거캠프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정치에 관심을 가져왔고, 그 과정에서 정치에 대한 고
[시흥타임즈] 시흥시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흥시 유일의 4인 선거구였던 가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축소하는 방안에 대해 지역 진보정당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진보당·정의당·사회민주당 등 진보 3당은 24일 오후 시흥시 소재 문정복 국회의원 사무소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거대 양당의 담합으로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다”며 선거구 획정안 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번 획정 초안은 시흥시 유일의 4인 선거구였던 가선거구를 2인으로 쪼개 소수정당의 의회 진입을 원천 차단하려는 것”이라며 “시민의 선택권을 박탈하는 반민주적 조치”라고 주장했다. 특히 “중대선거구제는 다양한 민심을 의회에 반영하기 위한 제도임에도, 선거구를 쪼개는 방식은 제도의 취지를 정면으로 훼손하는 것”이라며 “거대 양당이 기득권 유지를 위해 선거구를 나눠 갖는 정치가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또 이번 조정이 특정 후보를 겨냥한 ‘핀셋식 개편’이라는 의혹도 제기했다. 진보당 측은 “가선거구는 오랜 기간 활동해 온 진보정당 후보가 출마를 준비해 온 지역”이라며 “이번 축소는 사실상 소수정당을 배제하려는 정치적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볼 수밖에 없
[시흥타임즈] 시흥시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21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입후보예정자를 대상으로 『입후보설명회』를 개최한 것에 이어 오는 27일 11:00부터 『제2차 입후보안내설명회 (온라인 화상)』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흥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입후보설명회를 통해 후보자등록서류 관련 제반사항 안내, 등록서류 준비사항에 대한 질의회답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입후보예정자는 준비된 후보자등록서류 등에 대해 2026. 5. 13.(후보자등록신청기간전일)까지 시흥시위원회에서 사전검토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시흥시 선거구 재편에 따른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초의원 정수까지 조정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 정치권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관련기사:[6.3 지방선거] 시흥시 선거구 재편… 동별 조정에 출마자·유권자 ‘혼란’ 지난 20일 경기도의회가 마련한 ‘제9회 지방선거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 초안’에 따르면 시흥시 기초의원 정수는 기존과 같이 총 수(지역구 14명, 비례 2명)의 증감 없이 선거구별로만 조정될 전망이다. 현행 시흥갑 지역은 기초의원 기준으로 가선거구 4명, 나선거구 2명, 다선거구 2명이며, 시흥을 지역은 라선거구 3명, 마선거구 3명이다. 그러나 이번 초안에서는 가선거구 2명, 나선거구 2명, 다선거구 2명, 라선거구 4명, 마선거구 4명으로 재편되는 방안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기존 4인 선거구였던 가선거구는 2인으로 축소되고, 을 지역 선거구는 의석이 늘어나는 구조로 바뀌면서 지역 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이번 조정은 인구수(70%)와 읍·면·동 수(30%)를 반영한 기준에 따른 것이다. 실제 2026년 3월 기준 선
[시흥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시흥시장 후보가 21일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함께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이번 참배는 6.3 지방선거 본선 레이스 돌입을 앞두고, 민주당의 뿌리인 노무현 전 대통령의 뜻을 기리며 초심을 다잡기 위해 마련됐다. 임 후보는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과 뜻을 함께하며, 가장 낮은 곳에서 시민을 섬기겠다는 각오와 함께 시흥의 더 큰 도약을 위한 정책적 연대를 다짐했다. 임 후보를 비롯한 네 후보는 묘역에 헌화하고 묵념하며, 노 전 대통령이 평생 강조했던 ‘사람 사는 세상’과 ‘국가 균형 발전’의 가치를 되새겼다. 참배를 마친 후보들은 이어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권 여사는 6.3 지방선거라는 큰 도전을 앞둔 후보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의 덕담을 건넸다. 이에 임 후보는 “여사님의 따뜻한 격려에 큰 힘을 얻어 간다”며, “대통령님의 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기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수도권 선배·동지들과 함께 반드시 압도적인 승리로 화답하겠다”고 굳은 결의를 다졌다. 임병택 후보는 “특권과 반칙 없는 세상
[시흥타임즈]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흥시선거관리위원회가 거소투표 신고 접수를 진행한다. 거소투표 신고 기간은 오는 5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이다. 거소투표는 신체적 제약이나 근무 여건 등으로 투표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유권자가 자신의 거소에서 우편을 통해 투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신고는 시청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시청이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고서를 작성해 주민등록지 관할 구·시·군청에 우편으로 발송하거나 직접 제출하는 방식으로도 가능하다. 신고서는 지방자치단체 및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거소투표 대상자는 ▲영내 또는 함정에 장기 근무하는 군인·경찰공무원 중 투표소 방문이 어려운 경우 ▲병원·요양소·수용소·교도소 및 구치소에 기거하는 사람 ▲신체 장애로 거동이 어려운 사람 ▲외딴 섬 등 투표소 접근이 어려운 지역 거주자 ▲감염병 관련 법령에 따라 격리 또는 치료 중인 사람 등이다. 시흥시선거관리위원회는 “거소투표 대상자는 기간 내 반드시 신고를 마쳐야 투표가 가능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거소투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선거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획정안 등이 국회 문턱을 넘으면서 지역 정치권에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동별 조정이 이뤄지면서 출마자와 유권자 모두 혼란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다. 18일 국회는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안이 담긴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 등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시흥시는 기존 5개 선거구 체계를 유지하되, 행정동 기준으로 선거구를 재편하는 방향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 획정안에 따르면 시흥갑 선거구는 1선거구(가선거구) 신천동·은행동, 2선거구(나선거구) 대야동·매화동·목감동·과림동, 3선거구(다선거구) 신현동·연성동·장곡동으로 조정된다. 시흥을 선거구는 4선거구(라선거구)에 군자동·월곶동·정왕본동·정왕1동·정왕2동·능곡동이 포함되며, 5선거구(마선거구)는 정왕3동·정왕4동·배곧1동·배곧2동·거북섬동으로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선거구 조정의 특징은 기존 1선거구에 포함됐던 대야·신천·은행동이 분리되고, 능곡동은 4선거구로, 거북섬동은 5선거구로 각각 편입된다는 점이다. 다만 기대를 모았던 시흥을 선거구의 추가 선거구 신설은 이뤄지지 않았다. 아래는 시흥시 선거구 조정(
[시흥타임즈] 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최종 후보로 확정되며 민선 9기 3선 도전을 위한 본선에 진출했다. 임 예비후보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당내 경선 투표에서 이동현 예비후보를 누르고 시흥시장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 이번 경선 승리는 현직 시장으로서의 안정적인 시정 운영 능력과 ‘민주당 원팀’을 기반으로 한 강력한 조직력이 결합한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로 임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선거사무소 ‘시민 방문의 날’ 행사에서 추미애 국회의원과 문정복 최고위원의 전폭적인 격려 방문을 끌어내며 당심과 민심을 동시에 공략했다. 당시 중진 및 지도부의 방문은 ‘이재명·추미애와 함께 시흥을 완성할 적임자’라는 임 후보의 프레임에 강력한 확신을 심어주며 경선 승리의 결정적 발판이 되었다는 평가다. 후보 확정 직후 임 예비후보는 “시민 한 분 한 분이 얼마나 소중한 분들인지 다시금 깊이 깨닫게 된 시간이었다”며 “보내주신 성원과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더 낮은 자세로 노력하고 잘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경선을 함께 치른 이동현 후보에 대해서도 “선전하신 이동현 후보님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과 위로를 전한다”며 “선거라는 과정에서 피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후보로 임병택 현 시장이 최종 확정됐다. 14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따르면, 당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권리당원 50%, 일반 국민 50%를 반영한 여론조사를 실시해 임병택 예비후보를 시흥시장 후보로 선출했다. 임 후보는 이번 경선에서 이동현 전 경기도의원을 제치고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결과로 임 후보의 3선 도전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선은 양자 대결 구도로 진행됐다. 앞서 같은 시흥갑 지역구 소속이었던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임 후보와 단일화를 이루면서, 시흥을 지역구에서 출마한 이동현 예비후보와의 맞대결이 형성됐다. 임병택 후보는 ‘중단 없는 시흥 발전’을, 이동현 후보는 ‘이제는 바꿔야 한다’를 각각 내세우며 경선에 나섰다. 이동현 후보는 막판까지 지지층 결집에 나서며 총력을 기울였지만, 현직 프리미엄과 조직력을 앞세운 임 후보를 넘어서기에는 쉽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경선 과정에서는 민주당 시흥갑·을 지역 간 경쟁 구도가 부각되며 갈등 양상도 일부 표출됐다. 이에 따라 임 후보가 최종 선출된 이후 당내
[시흥타임즈]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경선에서 임병택 현 시장과 맞대결을 벌이는 이동현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세 결집에 나섰다. 이동현 예비후보는 12일 오후 시흥시 신천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최 측 추산 약 1천여 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현장에서는 “이제는 바꿔야 한다”, “시흥이 달라져야 한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지역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나타났다.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정치권에서도 개소식 규모와 분위기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이동현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에 모인 구름 인파는 단순히 저 개인을 향한 지지가 아니라, 정체된 시흥을 깨우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라는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시민들의 눈빛에서 읽은 변화의 열망과 시민통합의 바램을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과감한 추진력으로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일잘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이미 현장에서 만나는 민심은 새로운 리더십을 선택했다. 오늘의 열기를 투표일인 6월 3일까지 이어가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