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획정안 등이 국회 문턱을 넘으면서 지역 정치권에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동별 조정이 이뤄지면서 출마자와 유권자 모두 혼란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다. 18일 국회는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안이 담긴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 등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시흥시는 기존 5개 선거구 체계를 유지하되, 행정동 기준으로 선거구를 재편하는 방향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 획정안에 따르면 시흥갑 선거구는 1선거구(가선거구) 신천동·은행동, 2선거구(나선거구) 대야동·매화동·목감동·과림동, 3선거구(다선거구) 신현동·연성동·장곡동으로 조정된다. 시흥을 선거구는 4선거구(라선거구)에 군자동·월곶동·정왕본동·정왕1동·정왕2동·능곡동이 포함되며, 5선거구(마선거구)는 정왕3동·정왕4동·배곧1동·배곧2동·거북섬동으로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선거구 조정의 특징은 기존 1선거구에 포함됐던 대야·신천·은행동이 분리되고, 능곡동은 4선거구로, 거북섬동은 5선거구로 각각 편입된다는 점이다. 다만 기대를 모았던 시흥을 선거구의 추가 선거구 신설은 이뤄지지 않았다. 아래는 시흥시 선거구 조정(
[시흥타임즈] 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최종 후보로 확정되며 민선 9기 3선 도전을 위한 본선에 진출했다. 임 예비후보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당내 경선 투표에서 이동현 예비후보를 누르고 시흥시장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 이번 경선 승리는 현직 시장으로서의 안정적인 시정 운영 능력과 ‘민주당 원팀’을 기반으로 한 강력한 조직력이 결합한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로 임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선거사무소 ‘시민 방문의 날’ 행사에서 추미애 국회의원과 문정복 최고위원의 전폭적인 격려 방문을 끌어내며 당심과 민심을 동시에 공략했다. 당시 중진 및 지도부의 방문은 ‘이재명·추미애와 함께 시흥을 완성할 적임자’라는 임 후보의 프레임에 강력한 확신을 심어주며 경선 승리의 결정적 발판이 되었다는 평가다. 후보 확정 직후 임 예비후보는 “시민 한 분 한 분이 얼마나 소중한 분들인지 다시금 깊이 깨닫게 된 시간이었다”며 “보내주신 성원과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더 낮은 자세로 노력하고 잘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경선을 함께 치른 이동현 후보에 대해서도 “선전하신 이동현 후보님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과 위로를 전한다”며 “선거라는 과정에서 피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후보로 임병택 현 시장이 최종 확정됐다. 14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따르면, 당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권리당원 50%, 일반 국민 50%를 반영한 여론조사를 실시해 임병택 예비후보를 시흥시장 후보로 선출했다. 임 후보는 이번 경선에서 이동현 전 경기도의원을 제치고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결과로 임 후보의 3선 도전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선은 양자 대결 구도로 진행됐다. 앞서 같은 시흥갑 지역구 소속이었던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임 후보와 단일화를 이루면서, 시흥을 지역구에서 출마한 이동현 예비후보와의 맞대결이 형성됐다. 임병택 후보는 ‘중단 없는 시흥 발전’을, 이동현 후보는 ‘이제는 바꿔야 한다’를 각각 내세우며 경선에 나섰다. 이동현 후보는 막판까지 지지층 결집에 나서며 총력을 기울였지만, 현직 프리미엄과 조직력을 앞세운 임 후보를 넘어서기에는 쉽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경선 과정에서는 민주당 시흥갑·을 지역 간 경쟁 구도가 부각되며 갈등 양상도 일부 표출됐다. 이에 따라 임 후보가 최종 선출된 이후 당내
[시흥타임즈]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경선에서 임병택 현 시장과 맞대결을 벌이는 이동현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세 결집에 나섰다. 이동현 예비후보는 12일 오후 시흥시 신천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최 측 추산 약 1천여 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현장에서는 “이제는 바꿔야 한다”, “시흥이 달라져야 한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지역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나타났다.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정치권에서도 개소식 규모와 분위기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이동현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에 모인 구름 인파는 단순히 저 개인을 향한 지지가 아니라, 정체된 시흥을 깨우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라는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시민들의 눈빛에서 읽은 변화의 열망과 시민통합의 바램을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과감한 추진력으로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일잘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이미 현장에서 만나는 민심은 새로운 리더십을 선택했다. 오늘의 열기를 투표일인 6월 3일까지 이어가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겠다
[시흥타임즈]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경선을 준비 중인 임병택 예비후보에게 당내 인사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11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문정복 최고위원은 시흥시청역 인근에 마련된 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방문은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시민 방문의 날’ 개소식 행사에 맞춰 진행됐으며, 당내 경선을 앞둔 임 예비후보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서 추 후보와 문 최고위원은 지지자 및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캠프 분위기를 북돋웠다. 이들의 방문은 경선을 앞둔 시점에서 당내 결속을 강조하는 의미로 해석된다. 임병택 예비후보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시흥을 찾아 따뜻한 응원을 보내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주당 원팀의 힘을 바탕으로 남은 경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배와 동지들의 격려에 보답하는 길은 본선 진출과 승리”라며 “오는 13일과 14일 진행되는 경선 여론조사에서 검증된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경선은 임병택 예비후보와 이동현 예비후보 간 경쟁으로, 오
[시흥타임즈] 임병택 현 시흥시장이 6일 시흥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시흥시장 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고, “중단 없는 시흥발전을 완성하겠다”며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지난 8년은 바이오와 해양레저라는 새로운 동력으로 시흥의 판을 바꾼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멈출 수 없는 도약의 흐름을 완성할 때”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서울대병원 착공, 종근당 2조 2천억 원 투자 유치, 국가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등 시흥의 경제지도를 완전히 바꾸는 거대한 변화가 이미 시작됐다”며 “이러한 흐름은 결코 멈춰선 안 되며, 제가 시작한 일인 만큼 끝까지 책임지고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3선 도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다가오는 4월 중순 더불어민주당 공천 경선에 대해서도 강한 승리 의지를 피력했다. 임 예비후보는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 6년 연속 최우수 ▲경기도 31개 시군 종합평가 3년 연속 1위 ▲행정안전부 혁신평가 7년 연속 우수 ▲행정안전부 적극행정평가 3년 연속 우수 ▲2025년 국가재난관리 대통령상 수상 등 객관적 지표로 입증된 행정력을 내세웠다. 이어 “이번 경선은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시흥의 미래를 결정하
[시흥타임즈] “지금은 멈출 때가 아니라, 하던 일을 끝까지 완성해야 할 시점입니다.” 임병택 시흥시장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이같이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는 임 시장과 이동현 예비후보 간 경선 구도가 형성되며 ‘성과 대 변화’ 대결이 본격화되고 있다. ▶(관련기사: [6.3 지방선거] ‘임병택 vs 이동현’, 민주당 시흥시장 후보 경선) 임 시장은 2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8년은 변화와 도약의 연속이었다”며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더 큰 시흥으로 도약할 결정적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는 재임 기간 공약이행평가 6년 연속 최우수, 경기도 31개 시군 종합평가 3년 연속 1위, 행정안전부 혁신평가 7년 연속 우수, 적극행정평가 3년 연속 우수, 2025년 국가재난관리 대통령상 수상 등을 언급하며 “성과는 이미 객관적 평가로 증명됐다”고 밝혔다. 임 시장은 “이제 시흥 하면 바이오”라며 미래 전략을 분명히 했다. 국가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시흥배곧 서울대병원 착공, 종근당 2조2천억 원 투자 유치,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바이오메디컬 연구소 조성, AI·바이오 혁신
[시흥타임즈]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선정을 위한 2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시흥시장 선거는 임병택 현 시장과 이동현 예비후보(전 경기도의원) 간 2인 경선으로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지난 27일 총 19개 지역에 대한 심사 결과를 공개하고, 이 가운데 18곳을 경선 지역으로, 1곳(안성)을 단수추천 지역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성남, 수원, 안산, 고양 등 주요 도시 대부분이 경선으로 분류됐으며, 현역 단체장이 포함된 지역 역시 다수 경선 대상으로 포함되면서 경쟁을 통한 검증 중심 공천 기조가 반영됐다는 평가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시흥시 역시 경선 지역으로 분류되며, 3선에 도전하는 임병택 시장과 이에 맞서는 이동현 예비후보 간 양자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앞서 시흥시(갑)에서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임병택 시장과 단일화에 합의하면서 경선 구도는 사실상 ‘임병택 대 이동현’의 2파전으로 압축된 상태다. 지난 2월 단일화 이전 3자 구도에서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는 임병택 시장이 앞서는 흐름을 보였다. 인천일보 의뢰로 리얼미터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시흥시장
시흥타임즈는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후보로 출마한 이동현 예비후보와 임병택 시흥시장을 차례로 인터뷰한다. 민주당은 공천 심사와 적합도 조사, 경선 등을 거쳐 늦어도 4월 중순까지 시흥시장 후보 공천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후보 구도가 ‘양자 대결’로 압축됐다. 민주당 시흥시(갑)에서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단일화에 전격 합의하면서 임 시장을 중심으로 한 ‘원팀’ 체제가 구축됐다. 이에 따라 시흥시장 후보는 시흥을에서 출마한 이동현 예비후보(전 경기도의원)와의 경선을 통해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시흥타임즈는 24일, 3선에 도전하는 임병택 시장을 만나 지난 8년의 성과와 앞으로의 구상을 들어봤다. 임 시장은 인터뷰 내내 ‘성과’와 ‘완성’이라는 두 단어를 반복했다. 단일화 이후 경선에 임하는 자세도 명확했다. 그는 “시흥 발전과 통합을 위한 김진경 의장의 대승적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원팀으로 시민과 당원의 기대에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천 과정에서도 정직이 최선이라는
[시흥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시흥시(갑) 지역에서 시흥시장 출마를 선언한 임병택 현 시장과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후보 단일화에 최종 합의했다. 양측은 임병택 시장을 중심으로 단일화를 이루고 ‘원팀’ 체제로 6·3 지방선거에 나서기로 했다. 23일 더불어민주당 시흥시(갑) 지역위원회에 따르면, 두 출마예정자는 최근 수차례에 걸친 논의를 통해 조건 없는 자발적 합의에 도달했다. 이번 단일화는 시흥시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사회 통합이라는 대의를 위한 결정으로 평가된다. 앞서 양측은 후보 단일화를 위해 여론조사를 진행했으나, 일부 조사기관의 운영 방식과 관련해 공정성과 신뢰성 문제가 제기되면서 조사를 중단한 바 있다. 이후 두 후보는 공천관리위원회 면접 심사 이전까지 단일화를 이루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김진경 의장이 대승적인 결단을 통해 후보직을 양보하고 임병택 시장을 중심으로 단일화가 전격 성사됐다. 김 의장은 "시흥시의 더 큰 도약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임 시장 역시 이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고 "시민과 당원의 기대에 부응하는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를 계기로 시흥시(갑) 더불어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