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8.9℃
  • 흐림강릉 10.1℃
  • 흐림서울 11.2℃
  • 대전 10.9℃
  • 흐림대구 11.5℃
  • 흐림울산 11.3℃
  • 흐림광주 9.8℃
  • 부산 12.0℃
  • 흐림고창 9.6℃
  • 흐림제주 12.5℃
  • 구름많음강화 11.3℃
  • 흐림보은 10.6℃
  • 흐림금산 10.5℃
  • 흐림강진군 9.9℃
  • 흐림경주시 11.0℃
  • 흐림거제 11.2℃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의회,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계획 철회 촉구 결의안’ 채택

URL복사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제283회 제2차 정례회 회기 중인 30일 제3차 본회의를 열고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계획 규탄 및 전면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앞서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로 발생한 방사능 오염수를 태평양에 방류하는 계획을 세웠고, 반대 여론을 의식해 10월 27일 예정이었던 방류 결정을 11월 이후로 보류, 철회가 아닌 보류를 선택함으로써 여전히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일본 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계획을 규탄하고 전면 중단을 촉구하는 한편, 우리 정부의 단호하고 확고한 입장 표명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 정부는 방사능 오염수와 관련된 모든 정보와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오염수 처리방안을 국제사회와 적극 협의하라”고 주장했다.

대한민국 정부에도 “일본 정부에 대해 공개적으로 항의하고,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저지를 위해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는 등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라”고 촉구했다.

시의회는 대표 발의자인 이금재 의원 등 시의원 14명 전원이 함께 발의한 이번 결의안을 외교부, 환경부, 해양수산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미디어

더보기
배곧 분동 철회 민간단체 요구에 박춘호 의장 '불가' [시흥타임즈] 배곧신도시내 8개 아파트 단지가 기존 유관단체를 배제하고 '배곧혁신협의회'라는 새로운 단체를 만들어 분동에 대해 자신들의 단체와 협의 및 합의 하라고 했던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예상된다. 이같은 사실은 시흥시의회 박춘호 의장이 이 단체가 시와 의회에 보낸 공문을 회신 답변하면서 알려졌다. 30일 시흥시의회 박춘호 의장 등에 따르면 단체는 의회에 보낸 공문에서 '배곧 현안과 분동에 대해 본 단체와 협의 후 합의하여 진행할 것과 분동 계획을 철회할 것, 배곧의 인프라 구축 및 완성 먼저 할 것, 배곧 분동에 대해 정치인 또는 유관 행정기관의 개입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박춘호 의장은 "이 단체가 아파트 입주자회의 대표자 모임으로 아파트 자치업무를 다루는 것이 고유 업무이지 배곧 주민을 대표하여 행정 업무의 의견을 제시하고 결정하는 권한은 없으며 대표성에 대한 법적 근거 역시 결여되어 있다"며 단체 성격에 의문을 제기했다. 또 "단체가 해당 아파트 전체 주민의 의사를 확인 후 의견을 제시한 것 인지 근거를 제시해야 할 것" 이라면서 "적절하지 않은 의견과 권한 및 대표성이 결여된 단체의 주장은 받아 들여지기 어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