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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선거

정필재, “함께 피는 들꽃이어라” 저자와의 만남 개최

[시흥타임즈=주호연·남가연 객원기자] 정필재 국민의힘 시흥갑 당협위원장의 저서 ‘함께 피는 들꽃이어라’의 출판기념회 및 저자와의 만남이 6일 오후 신천동 종산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저자와의 만남엔 국민의힘 당원들과 각계 시민, 지지자들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고, 정 위원장은 책을 구입한 시민들에게 직접 사인을 해주며 인사를 나눴다.

정 위원장은 출판기념회를 언제든 입·출입이 가능한 미술관 형식으로 구성하고 일체의 축사도 하지 않아 기존의 기념회 방식을 탈피하려는 노력을 보였다.


한편, 오는 4월 열리는 국회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정 위원장은 같은 당에서 출마한 조원희 전 시의원과 동다은 작가 등과 경선을 벌여 최종 후보를 정할 것으로 보인다. 

시흥갑 지역의 출마예상자는 정 위원장 등 국민의힘 후보들과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현 국회의원, 양범진 정의당 시흥시위원장, 홍은숙 진보당 시흥시위원장 등으로 압축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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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자리 마을 50주년, 창작연희극 「미얄뎐」으로 되살아난다 [시흥타임즈] 복음자리 마을 설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창작연희극 「미얄뎐」이 시흥에서 무대에 오른다. 전통연희단 꼭두쇠는 오는 7월 24일 오후 7시 30분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창작연희극 「미얄뎐」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올해 설립 50주년을 맞은 복음자리 마을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은 서울 양평동 철거민들이 경기도 시흥으로 이주해 새로운 삶의 터전을 일구었던 복음자리 마을의 이야기를 전통연희 형식으로 풀어낸 옴니버스 창작연희극이다. 복음자리는 1977년 도시 빈민운동가 제정구 선생과 정일우 신부의 주도로 서울 양평동 철거민 170세대가 시흥시 신천동으로 이주하면서 형성된 마을이다. 이후 삶의 보금자리를 찾는 이들이 함께 모여 공동체를 이루었고, 가난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과 연대의 가치를 지켜온 ‘비빔밥 공동체’로 평가받고 있다. 「미얄뎐」은 난리통에 헤어진 남편을 찾아 나선 미얄 할멈의 여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작품은 미얄 할멈을 기존의 주변적 인물이 아닌 주체적 인물로 재해석하고, 그녀가 여러 마을을 지나며 만나는 사람들의 사연을 통해 공동체적 삶의 의미를 묻는다. 극은 미얄과 초랭이가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각 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