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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선거

「국」 정필재, 선거사무소 개소… “바꾸자 시흥, 봄이 온다!”

[시흥타임즈] 오는 4월 총선에 국민의힘 시흥갑 후보로 출마하는 정필재 위원장이 총선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정 후보는 지난 10일 오후, 신천동 종산타워 6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국책사업 등의 지연으로 지지부진한 시흥을 통합의 정치로 재건해서 미래도시, 문화도시, 제대로 살고 싶은 도시, 가족과 오래 머물고 싶은 도시, 청년들과 함께 하는 도시, 품격 있는 도시로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

이날 개소식은 일반적인 개소식과는 달리 형식을 바꾼 행사로 진행이 되었다. 입구에선 시흥청년 창업브랜드 히스커피랩의 블랜딩 커피로 준비된 좌석 없이 스탠딩 탁자를 중간중간 배치하여 서로 안부를 나누고 정 후보를 가까이서 응원할 수 있었으며, 진행방식 또한 정 후보가 직접 사회로 진행하였다. 

정 후보는 “지난해부터 시민들을 만나면서 들은 이야기는 요즘 경기가 너무 나쁘다. 최근 10년 이내 경기가 바닥인데 정치권은 싸움 만 한다. 힘든 시민들을 위해 좋은 정책을 만들어 달라는 말이었다" 라며 가슴 깊이 새기고 좋은 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참석한 시민들과 한 명 한 명 눈을 맞추며 "항상 묵묵히 응원해 주시고, 힘이 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직접 인사했다. 정 후보와 사진을 찍으려는 지역민들의 쇄도에 발 디딜 틈이 없었다는 전언이다. 
송석준 경기도당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의힘은 변하고 있다. 이제 변화와 혁신할 겻이며, 4·10 총선 시흥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하는 날을 만들 것이다. 그 중심에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있고, 정필재 후보와 같은 중앙 인맥을 갖춘 실력 있는 참신한 분들이 한동훈 위원장과 함께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 있을 것이다"라며 열심히 뛰겠다고 하였다.

깜짝 발표로 소개된 심기보 총괄선대위원장은 "시흥은 진보, 보수가 따로 없다. 시흥발전이 최고다. 라고 말한 정필재 후보의 말처럼 시흥발전을 시킬 사람, 경력과 실력 인성 등을 갖춘 정필재 후보와 함께 하겠다" 라며 큰 기대감을 보였다.

특히 정 후보는 지역감정 지역을 이용한 정치를 끝장내겠다는 의미에서 "제 명함을 보면 보라색 옷을 입고 있다. 국민의힘은 빨강색, 민주당은 파랑색 이 두색을 더하면 보라색이다. 제가 특정 정당에 몸담고 있지만 정파를 초월해 오로지 국민을 위한 통합의 정치를 하겠다. 국민 전체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만들겠다는 다짐의 마음으로 명함을 만들었다. 우리 국민을 위한 시민을 위한 정책을 만들겠다는 생각을 했다“ 고 강조했다.

한편 정필재 후보는 정책공약 슬로건인 ‘20분 시흥, 20년 시흥’으로 ‘20분 시흥’은 시흥시에서 서울 및 인근 도시를 20분대 생활권으로 만들기 위한 공약으로

▲서해선 시흥시청역 EMU(고속화열차) 정차 추진 ▲신안산선 시흥 구간 급행도입 및 일반운행 증편 추진 ▲지연 없는 신안산선, 차질없는 월곶~판교선 개통 ▲목감역, 매화역 조기 완공, 장곡역, 하중역 조기 착공 ▲은계역 및 은계IC 신설 추진 ▲목감 추가 진출입 IC 신설 추진 ▲계수로와 여의대로를 터널(12㎞ 4차선, 80㎞/h)로 직접 연결하는 ‘시흥(은계)~서울(여의도)’까지 광역지하도로 개설 ▲서울 및 수도권 광역도로 (목감~송파, 장현~당진, 조남~수원) 신설 적극 추진 ▲대중교통 노선 체계 전면 개선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도입 연계 추진을 제시했다. 

또한, 정 후보의 ‘20년 시흥’은 “4년의 임기를 20년이라고 생각하면서 20년 후에나 만들어질 시흥시의 모습을 4년 후면 시민들이 바로 보고 체감할 수 있도록 확 바꾸겠다”는 공약으로 ▲복합 쇼핑몰 브랜드 유치 ▲장현지구에 수원지법 시흥지원 유치 추진 ▲종합 실내체육관 신축 추진 ▲시흥문화예술의 전당 설립 추진 ▲시흥시에 IB학교 전면확대 및 교육국제화특구 지속 추진 ▲청년청, 신설 법제화 ▲24시간 어린이 전문병원 및 공공 산후조리원 신설 ▲물왕호수 수변공원 랜드마크로 조성 ▲대야역 역세권을 컴팩트 시티로 조성하여 대야역 수도권선 반영과 5번 출구 신설 ▲원도심 재개발 정비사업 적극 추진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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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자리 마을 50주년, 창작연희극 「미얄뎐」으로 되살아난다 [시흥타임즈] 복음자리 마을 설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창작연희극 「미얄뎐」이 시흥에서 무대에 오른다. 전통연희단 꼭두쇠는 오는 7월 24일 오후 7시 30분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창작연희극 「미얄뎐」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올해 설립 50주년을 맞은 복음자리 마을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은 서울 양평동 철거민들이 경기도 시흥으로 이주해 새로운 삶의 터전을 일구었던 복음자리 마을의 이야기를 전통연희 형식으로 풀어낸 옴니버스 창작연희극이다. 복음자리는 1977년 도시 빈민운동가 제정구 선생과 정일우 신부의 주도로 서울 양평동 철거민 170세대가 시흥시 신천동으로 이주하면서 형성된 마을이다. 이후 삶의 보금자리를 찾는 이들이 함께 모여 공동체를 이루었고, 가난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과 연대의 가치를 지켜온 ‘비빔밥 공동체’로 평가받고 있다. 「미얄뎐」은 난리통에 헤어진 남편을 찾아 나선 미얄 할멈의 여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작품은 미얄 할멈을 기존의 주변적 인물이 아닌 주체적 인물로 재해석하고, 그녀가 여러 마을을 지나며 만나는 사람들의 사연을 통해 공동체적 삶의 의미를 묻는다. 극은 미얄과 초랭이가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각 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