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8.9℃
  • 구름많음강릉 9.9℃
  • 맑음서울 9.0℃
  • 맑음대전 9.4℃
  • 맑음대구 10.0℃
  • 맑음울산 11.2℃
  • 맑음광주 9.7℃
  • 맑음부산 10.8℃
  • 맑음고창 8.6℃
  • 맑음제주 9.7℃
  • 맑음강화 6.4℃
  • 맑음보은 7.2℃
  • 맑음금산 8.2℃
  • 맑음강진군 10.3℃
  • 맑음경주시 10.5℃
  • 맑음거제 10.2℃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포토] 목감1중 신설 무산…입주민 반발

[시흥타임즈] 시흥 목감1 중학교 설립이 중투위 심사에서 부적정 평가를 받은 가운데 이 지역 입주민들 12일 오전 시흥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열어 목감1 중학교 설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시흥교육청이 학교설립이 어려워지자 학구를 통합해 학생을 원거리로 분산배치 할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입주민들의 반발은 더 거세지고 있는 모양새다.

목감지구는 지난 2016년부터 입주를 시작해 현재 1만2천여 세대가 거주중이지만 택지지구내 중학교는 지난 2017년 3월 신설된 조남중학교 1개교뿐이다. 
이에 따라 입주민들은 지속적으로 중학교 신설을 요구해왔고 지난 2015년 중투위에서 목감1중 신설은 ‘재검토’ 의견을 받았다.

하지만 올 4월 열린 중투위에선 ‘부적정’ 평가를 받음으로써 학교 설립이 실질적으로 어려워진 상황이다.

관련하여 입주민들은 “목감지구내에 2개의 중학교를 설립하는 것이 본래 계획이었고, 현재 초등학교 3학년이 중학생이 되는 2024년에는 100명 이상, 2025년에는 약 200명 이상의 학생이 공부할 공간이 부족해진다.” 며 “목감1중 설립은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또 “가까이 계획된 학교를 신설하지 않고 조남과 목감 중학구를 통합하는 것은 학생들을 빙빙 돌려 원거리로 통학시키라는 말” 이라며 “학구 통합 또한 반대한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브리핑] 시흥시, 2만여 명 대상 통합돌봄 추진…의료·요양·돌봄 원스톱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대상자 중심 운영 ▲민관 협력 기반 대상자 발굴 ▲지역 특화 돌봄 사업 추진 등을 핵심으로 하는 ‘시흥시 통합돌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돌봄 통합 지원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기존 거주지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다. 시민이 여러 서비스를 개별적으로 신청할 필요 없이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어 편의성과 서비스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19년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제도 기반을 마련해 왔다. 2021년 ‘시흥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2022년에는 경기도 최초로 ‘시흥돌봄SOS센터’를 설치했다. 올해 1월에는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전담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는 등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특히 시는 통합돌봄 우선관리 대상자 2만1408명을 ‘일반 대상자’와 ‘퇴원 예정 대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