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11일 오후 3시께 시흥시 거모동에 있는 4층짜리 다세대 주택 2층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집 안에 있던 46살 강모씨와 그의 아내가 연기를 흡입하는 등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집 내부 79㎡ 가운데 거실과 방을 포함한 40㎡를 태우고 20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시흥타임즈] 11일 오후 3시께 시흥시 거모동에 있는 4층짜리 다세대 주택 2층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