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배곧라온초등학교가 지난 20일 학부모폴리스, 학부모회, 학생자치회, 교사, 시흥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신학기 학교폭력 예방 집중기간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시흥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과 협력해 등교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디지털성범죄 아웃, 청소년 온라인도박 근절’이라는 메시지를 알리고,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품을 함께 배부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학생자치회 학생들도 적극 동참해 ‘끊어내자 학교폭력’ ‘뿌리뽑자 학교폭력’ 등의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학생들의 관심을 독려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자치회 학생은 “학교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는 우리가 직접 만들어야 한다.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예방만이 답이란 생각이 들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배곧라온초 이찬희 교장은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을 집중적으로 알려야 할 신학기인만큼 교사-학부모-학생 그리고 학교전담경찰관이 함께해 더욱 의미가 컸다. 앞으로도 학교폭력없는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