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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박물관 등 공공시설 순차적 운영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운영을 중단했던 주요 공공시설의 문을 다시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 1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수도권 방역 강화조치 조정’에 따른 것이다. 중대본은 ‘방역 수칙 준수’를 전제로 공공시설 운영 재개를 허용한 바 있다. 

시흥시 공공도서관 10개관, 공립작은도서관 17개관은 지난 22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현재 상호대차 서비스를 포함한 자료 대출ㆍ반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열람실은 도서관별로 수용인원의 최대 30%로 인원을 제한해 운영 중이다. 

문화시설도 시민들을 만날 채비를 마쳤다. 시흥시 대표 박물관인 오이도박물관과 향토유적 영모재와 생금집은 오는 28일 다시 문을 연다. 시흥시 역사자료전시관과 문화발전소 ‘창공’, 예술공판장 ‘아트독’, 창조자연사박물관, 소전미술관은 시설별 위험도 평가 및 점검을 마치고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시민들이 많이 찾는 실내ㆍ실외 공공체육시설도 27일부터 단계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27일부터 방역조치가 완료된 시설에 한해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실외 공공체육시설의 경우, 소규모 경기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행사, 스포츠 등은 무관중 경기로 운영하되, 환자 발생추이에 따라 향후 운영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이동규모가 큰 대규모 대회는 현재는 이용할 수 없다. 

실내 공공체육시설은 감염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야구나 축구와 같은 프로그램부터 운영을 시작하고, GX류 줌바, 태보, 스피닝 등 밀집된 공간하는 격렬한 운동은 추후 재개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복지시설도 이용자들을 맞고 있다. 관내 경로당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운영 중이다. 장애인 이용시설(복지관, 주간보호시설, 보호(공동) 작업장)은 27일부터, 노인복지관과 카네이션하우스는 내달 3일 어르신들을 맞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시 관계자는 “운영을 재개하는 모든 시설에는 방역지침을 마련하고 철저하게 관리할 계획”이라며 “모든 이용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 발열 체크를 한 후 입장할 수 있다. 관리자 안내에 따르지 않으면 시설 이용이 제한되니 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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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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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모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날 기념 ‘제9회 봄봄봄 사생대회’ 성료 [시흥타임즈] 거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재경, 이하 거모복지관)은 지난 30일, ‘아동행복성장프로젝트 달팽이’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5개 협력 어린이집(거모, 세종, 이튼, 집현전, 칼비테)과 함께 ‘제9회 봄봄봄 사생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거모동만의 독창적인 어린이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사생대회에 앞서 아이들이 직접 준비한 ‘전통 장구 공연’을 식전 행사를 선보여, 공원을 찾은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이번 사생대회는 ‘로봇 친구가 생긴다면?’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참가한 210여 명의 아동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 주역답게, 저마다의 상상력을 발휘해 로봇과 공존하는 미래의 모습을 도화지 위에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사생대회가 열린 공원 한편에는 에어바운스와 볼풀장 등 다채로운 야외 놀이 시설이 마련되어, 아이들에게 그림 그리기 이상의 역동적이고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 거모복지관 이재경 관장은 “이번 대회가 아이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통해 다가올 미래를 미리 그려보는 창의적인 성장의 장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