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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군자동 ‘도일시장 아카데미’ 성황리 종료

[시흥타임즈] 도일시장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단이 2020년 도일시장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도일시장 아카데미>를 지난 7월 30일 종료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 시흥시가 주최하고 도일시장 상인회와 도일시장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단이 주관하는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은 3대 서비스 혁신(편리한 지불결제, 고객신뢰, 위생 및 청결)과 2대 역량강화(상인조직 역량강화, 안전관리)를 통해 근본적 경쟁력을 갖춰 상인회가 주도하는 특성화 사업을 위한 사전 추진기반 구축 사업이다.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은 전통시장을 경제적 가치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문화 및 관광자원의 가치에 초점을 두고 시장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가장 기초적인 단계의 사업이다. 5대 핵심과제를 통해 시장의 변화된 모습을 홍보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특색 있는 전통시장을 조성하는데 의의가 있다. 

상인조직 역량강화의 일환으로 진행된 <도일시장 아카데미>는 도일시장의 한 가지 특색인 도시농업을 모티브로 삼아 상인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교육사업이다. 도시농업 체험교육을 통해 도일시장의 환경개선, 상인 커뮤니티 구축, 도일시장만의 스토리가 있는 시장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도일시장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단은 5월 28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도일시장 상인회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에스(S). 작업실(대표 신하나)과 함께 <도일시장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첫 수업이었던 ‘도시농업과 플렌테리어’를 시작으로 ‘꽃 모둠화분 만들기와 가든파티 교육’까지 지난 7월 30일  10회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7월 30일 진행된 마지막 수업 후에는 지난 10회를 되돌아보며 그동안의 수업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고, 교육의 아쉬움을 달래는 다과회도 진행했다. 직접 체험교육을 통해 재배한 애플민트와 로즈마리 등을 수확해 차를 마시고, 수박을 나눠 먹으며 한층 더 강화된 상인 커뮤니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도일시장 아카데미 수강생들은 수업이 완료된 후에도 도일시장 아카데미 채팅방을 통해 그동안의 소감을 나눴고, 앞으로도 도시농업에 대한 공부를 이어갈 예정이다. 
   
도일시장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단은 식물을 활용한 도시농업 체험교육인 <도일시장 아카데미>로 ‘도일시장의 환경개선’과 ‘도일시장 상인 커뮤니티 구축’이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얻었으며, 향후 진행될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에 연계하여 도일시장을 한층 더 특색있는 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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