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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코로나19 예방과 식품안전을 위해 식품위생감시원이 앞장선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최근 카페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지난 11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들에게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카페 이용자 및 종사자에 대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적극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하고, 더불어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에 실시된 직무교육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예방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과 원산지 표시 관련 점검에 따른 직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점검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581여개소를 현장 방문해 이뤄진다. 배달음식 원산지 표시 개정사항인 배달음식 전단지, 스티커, 영수증 등에 원산지 표시 점검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을 전달해 방역 수칙 이행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요구가 점점 커지고 있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관리를 위해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식품접객업소들에게 보다 유익한 식품안전 정보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방역 수칙들을 안내하고, 시민들에게  원산지 표시에 대한 알 권리를 충족시킬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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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풍수해 대비 ‘침수 우려 도로’ 현장점검 실시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7일 신천동을 찾아 침수 우려 도로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국지성 폭우가 잦아짐에 따라 침수 위험 지역의 도로 안전 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차량 침수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배수펌프 시설과 재난 예ㆍ경보 시설 및 안내 표지판의 가독성과 배치 상태를 확인하는 등 재난 대응 체계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 점검을 마친 박 권한대행은 “재난 대응에는 ‘적당히’가 있을 수 없으며, 과잉 대응이 무대응보다 낫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측 불가능한 기습 폭우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대응 체계를 상시 유지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신천동 침수 우려 도로를 포함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56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사전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 보완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집중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