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2.2℃
  • 흐림강릉 ℃
  • 흐림서울 23.1℃
  • 흐림대전 24.9℃
  • 구름많음대구 28.4℃
  • 구름많음울산 26.3℃
  • 흐림광주 25.4℃
  • 구름많음부산 25.1℃
  • 흐림고창 25.3℃
  • 구름많음제주 26.3℃
  • 흐림강화 20.8℃
  • 흐림보은 25.7℃
  • 흐림금산 25.3℃
  • 구름많음강진군 23.5℃
  • 구름많음경주시 28.4℃
  • 구름많음거제 24.8℃
기상청 제공

선거

[6.3 지방선거] 임병택, 민주당 시흥시장 후보 확정… 3선 청신호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후보로 임병택 현 시장이 최종 확정됐다.

14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따르면, 당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권리당원 50%, 일반 국민 50%를 반영한 여론조사를 실시해 임병택 예비후보를 시흥시장 후보로 선출했다. 임 후보는 이번 경선에서 이동현 전 경기도의원을 제치고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결과로 임 후보의 3선 도전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선은 양자 대결 구도로 진행됐다. 앞서 같은 시흥갑 지역구 소속이었던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임 후보와 단일화를 이루면서, 시흥을 지역구에서 출마한 이동현 예비후보와의 맞대결이 형성됐다.

임병택 후보는 ‘중단 없는 시흥 발전’을, 이동현 후보는 ‘이제는 바꿔야 한다’를 각각 내세우며 경선에 나섰다.

이동현 후보는 막판까지 지지층 결집에 나서며 총력을 기울였지만, 현직 프리미엄과 조직력을 앞세운 임 후보를 넘어서기에는 쉽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경선 과정에서는 민주당 시흥갑·을 지역 간 경쟁 구도가 부각되며 갈등 양상도 일부 표출됐다. 이에 따라 임 후보가 최종 선출된 이후 당내 통합과 지역 간 갈등을 어떻게 봉합할지가 과제로 남게 됐다.

한편 현재까지 국민의힘에서는 시흥시장 후보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이 같은 상황이 이어질 경우 임 후보의 무투표 당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국민의힘이 시장 후보를 전략공천할 계획이어서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면서도 “적절한 후보가 나오지 않을 경우 무투표 당선이라는 이례적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오마이뉴스에도 실립니다.


배너
배너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한 표가 지역의 미래” 시흥시, 지방선거 투표 참여 홍보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의 소중한 참정권 행사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 5월 18일부터 투표 참여 홍보를 시작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전국 광역시장과 도지사, 교육감, 광역의원, 기초의원 등 지역일꾼을 뽑는다. 지방선거 당선자의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 4년간이다. 시는 대통령 선거나 국회의원선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방선거에 관한 관심이 낮은 점을 고려해, 시민들에게 지방선거의 중요성을 알리고 투표 참여를 높이기 위한 온오프라인 전방위 홍보를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선거 종료 시까지 행정전화 컬러링 홍보 멘트를 송출하고, 관내 버스정보안내기(BIS) 596곳과 대기환경 전광판 2곳에 투표 참여 홍보물을 게시한다. 또한 동별 행정게시대 50곳에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선거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한다. 특히 사전투표와 본투표 당일에는 아파트 각 세대와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안내 방송을 해 주민 밀착형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 관계단체와 연계한 현장 홍보도 적극 추진한다. 관계단체 회의 시 선거 홍보물을 배부하고, 각 동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