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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2020년 소규모 공동주택 안점점검

준공 20년 경과 주택 대상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관내 소규모 아파트에 대해 올해 안전점검을 펼치고 있다. 

이번 사업은 150세대 미만의 승강기가 없으며 준공이 20년이 지난 노후 아파트로, 별도로 관리주체가 없어 안전관리에 아주 취약한 아파트가 점검대상이다.

올해는 총 1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334세대의 20개 단지 42개동에 대한 안점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10월 초 까지는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콘크리트구조물의 결함 및 균열여부 ▲난방시설 ▲소화기구  ▲ 석축, 옹벽, 담장 ▲펌프실,기계실 ▲주차장, 경로당, 어린이놀이터 등에 대한 시설안전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점검이 종료되면 시는 점검결과를 해당 아파트에 공문으로 전달해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할 조치할 계획이며, 건물 보수 등을 지원하는 ‘공동주택 보조금지원 사업’ 과 연계해 조치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경우는 별도의 관리주체가 없어 안전 문제가 상존하고 있을 수 있다”며, “입주민의 최소한의 주거안전 확보를 위해 소규모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2021년에는 약 25개소에 대해 안점점검 계획을 갖고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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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실천 다짐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마쳐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시흥시지회 주관으로 지난 4월 24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란 슬로건 아래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 등 기념식과 함께 장애인 당사자가 참여하는 문화예술제로 구성됐다. 노래와 연주,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이어지며 참여자들이 각자의 재능과 열정을 선보였다. 특히, 참가한 7팀 모두가 대상을 받으며 기쁨을 함께 나눴고, 공연장은 관객들의 박수와 호응 속에 진행됐다. 행사 전 과정에는 수어 통역이 진행돼 청각장애인의 이해를 도왔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 해설사가 무대 상황과 공연 내용을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모든 참석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신성덕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시흥시지회장은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참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