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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아프리카돼지열병 특별방역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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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시흥시에서는 지난해 기준 7농가 2,357두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었으나, ASF 발생시 긴급도축지원 등을 통한 지속 감축으로 현재는 2농가 750두를 사육 중이다.

시는 지난 10월 9일 강원도 화천군에서 1년여 만에 발생한 ASF 발생 상황을 전파하고,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축산관계자 등에 대한 일시이동중지(stand still) 명령을 내렸다. 뿐만 아니라, 축협 공동방제단을 긴급 투입해 1일 2회 이상 농장 진입로와 외부를 소독하고, 생석회와 소독약품을 배부하는 등 농가 소독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또한, 가축전염병상황실을 운영하며 긴급 방역 체계를 마련했으며, 양돈농가 출입차량에 대해서는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필증을 발급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치사율이 100%에 가까워 발생 시 양돈농가는 물론 이동통제에 따른 시민의 경제활동 불편이 발생하는 등 그 피해가 막대하다”며 “농가는 축사소독 등 방역활동을 철저히 하고, 시민들께서는 축산시설 방문 금지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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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대교, 주민들 목소리 담아 합리적 결과 도출해야 [시흥타임즈] 시흥시 배곧 신도시와 인천광역시 송도 국제도시를 연결하는 배곧대교 사업지 전략 및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8일 송도 및 배곧 일원에는 시흥시, 의회, 한강유역환경청, 전문가, 지역주민, 사업시행자가 모여 합동현지조사에 나섰다. 이번 합동현지조사는 보다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이들의 의견을 들어달라는 시의 강력한 요청으로 마련된 자리다. 그러나 한강유역환경청은 시흥 및 인천 주민 각각 1인만 합동현지조사에 참석할 수 있음을 통보했다. 하지만,「환경영향평가서등에 관한 협의업무 처리규정」에 명시된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 구성 요청에는 여전히 응하지 않아, 이번 현지조사가 형식적인 조사에 그치지 않을까 우려되는 것도 사실이다. 현지조사에 직접 참여한 임병택 시흥시장은 “배곧대교 건설은 배곧, 송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원인 만큼, 지역주민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결과 도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시장은 한강유역환경청에 배곧대교 건설에 대한 보다 합리적인 결과 도출과 사회갈등 최소화를 위해 법에서 명시한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를 구성할 것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요청하고 긍정적 검토를 요청했다. 한편,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