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시흥타임즈가 시흥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들과 함께 직접 걸으며 살펴보는 ‘시흥 역사문화 돌아보기’ 답사 프로그램을 2026년 상반기 동안 운영하며, 이에 참여할 시민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시흥 곳곳에 남아 있는 역사·문화 유적지를 직접 방문하며 지역의 정체성과 이야기를 되짚는 시민 참여형 답사 활동으로, 역사문화 해설은 지역 역사 연구자 심우일 선생님이 맡는다.
답사는 2026년 3월부터 상반기 중 토요일 또는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답사 예정지는 ▲오이도 똥섬 ▲월곶소래철교 ▲소래산터널 ▲무지내교회 ▲포동배수갑문 등 시흥의 근현대사와 생활사가 담긴 장소들이다.
모집 대상은 시흥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시흥시민이며, 참여자들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기록과 공유에도 함께 참여하게 된다. 참가자는 각 활동 회차별로 1회 이상 후기를 작성해 시흥타임즈를 통해 시민들과 경험을 공유해야 하며, 답사 과정에서 축적된 자료와 기록은 추후 시흥타임즈를 통해 공개될 수 있다.
신청은 성명 및 연락처, 간단한 자기소개를 포함하여 작성, estnews@naver.com으로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신청 마감은 2026년 2월 28일이며, 최종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3월 2일 개별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시흥타임즈 관계자는 “시흥의 역사문화는 책 속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발걸음과 기록을 통해 살아 숨 쉬어야 한다”며 “지역을 더 깊이 이해하고 함께 나누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