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5℃
  • 흐림강릉 4.1℃
  • 맑음서울 -0.2℃
  • 맑음대전 2.3℃
  • 구름조금대구 2.7℃
  • 맑음울산 4.2℃
  • 맑음광주 4.1℃
  • 맑음부산 6.4℃
  • 구름조금고창 3.8℃
  • 구름조금제주 10.4℃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0.0℃
  • 맑음금산 3.0℃
  • 맑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2.0℃
  • 맑음거제 6.4℃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2020년「나트륨 S.O.S. 프로그램」진행

URL복사
[시흥타임즈] 시흥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부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강현주 교수)는 2020년 9월부터 11월까지 「나트륨 S.O.S. 프로그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나트륨 S.O.S. 프로그램」은 유아기관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어린이의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해 염도측정 및 나트륨 줄이기 교육을 진행해, 어린이가 느끼는 염도 간극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년 「나트륨 S.O.S. 프로그램」은 시흥시 관내 유아기관의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총 65가정이 신청했고, 그 중 40가정을 1, 2차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시흥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센터)는 2013년도부터 등록된 유아기관에서 제공하는 국·찌개의 염도측정 서비스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또한 센터에 등록한 유아기관에 염도계와 염도일지를 지원해 센터에서 권장하는 적정 염도값에 맞출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유아기관에서 유지하고 있는 적정 염도값과 유사하게 가정에서도 제공될 수 있도록 가정을 대상으로 「나트륨 S.O.S.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진행하는 2020년 「나트륨 S.O.S. 프로그램」을 신청한 가정에는 ‘나트륨 줄이기 KIT(활동북, 블루투스 염도계, 미각측정도구, 안내문 등)’를 전달해 가정에서 제공하는 국·찌개의 염도측정을 실시하도록 블루투스 염도계를 대여했다. 

또한 평소에 어느 정도 짜게 먹는 지 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짠맛 미각측정도구를 제공해 가정에서 측정한 후 결과를 센터에서 회신 받아 짠맛 미각테스트 결과를 알 수 있도록 했다. 가정에서 식품구매 시, 조리 시 등 나트륨을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교육과 기관에서 유지하고 있는 적정 염도값 안내 등에 대한 내용을 동영상 촬영한 후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각 참여 가정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나트륨 S.O.S.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정에 지속적인 염도관리를 할 수 있도록 가정용 염도계와 저염 간장을 지원했다.

시는 「나트륨 S.O.S. 프로그램」을 통해 시흥시 관내 유아기관 가정에서 섭취하고 있는 국·찌개 염도의 실태를 눈으로 확인하고, 적정 염도값에 맞춘 염도관리를 통해 건강한 입맛을 길들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현주 시흥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나트륨 S.O.S.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기관과 가정에서의 염도관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식습관 형성에 중요한 시기인 유아기에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정질문/전문] 홍헌영 시의원, "기후위기대응 및 그린뉴딜 관련 전략에 대하여" 한창 성장하는 시흥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박춘호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끊임없는 코로나19의 공습 속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며 50만 대도시의 진입을 준비하고 계시는 임병택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야신천은행과림 지역의 시의원 홍헌영입니다. 본 의원은 최근에 인근 도시들과 국내에서, 더 나아가 국제사회에서 거론되고 있는 1)기후위기와 2)쓰레기 대란, 3)그린뉴딜에 대한 시흥시의 선도적인 대응에 대하여 시장님의 의지를 확인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해 12월 스페인에서 열린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한 청소년 운동가가 한 말이 있습니다. “당신들은 자녀들을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는 것은 자녀들의 미래를 훔치고 있는 것이다” 스웨덴의 환경운동가인 그레타 툰베리가 한 말입니다. 그러나 결국 이 총회에서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대한 국가 간 합의를 보지 못한 채 막을 내렸습니다. 지구온난화로 대표되는 기후변화는 미래 세대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회는 기후변화를 ‘먼 미래’의 일로 여기며 방관하거나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에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