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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정왕본동, 생명샘교회 감귤 후원받아 저소득층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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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타임즈] 생명샘교회가 지난 1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45만원 상당의 감귤 5kg 30박스(총 150kg)를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생명샘교회는 비단 이번 후원 뿐 아니라 꾸준히 정왕본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전달식은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혜숙 민간위원장, 생명샘교회 장로 및 관계자와 정왕본동 맞춤형복지팀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후원받은 물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위기가정 및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금처럼 정왕본동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하게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드리며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것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혜숙 정왕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국민이 힘든 시기지만 우리 주변의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왕본동의 교회며 자영업자며 일반 주민분들도 꾸준히 후원을 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면서 정왕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시 연말연시 정왕본동의 어려운 이웃분들을 위해 자원발굴부터 특화사업까지 더욱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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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본동서 쓰레기집에 방치된 삼남매 발견…“지역사회 관심 필요” [시흥타임즈] 시흥시 정왕본동 맞춤형복지팀이 지난해 만 3세부터 만 6세까지 아동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 쓰레기 집에 방치된 삼남매를 복지서비스로 연계시켰다. 지난해 11월 11일 발견된 삼남매는 부모와 4살, 3살, 한 달 된 막내까지 다섯 가족이 거주하고 있었는데 주방에는 온갖 쓰레기가 싱크대보다 높이 가득 쌓여 있었고, 화장실에는 쓰고 버린 휴지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삼남매 중 4살 3살 된 자녀들은 열악한 환경에 방치된 데다 제대로 된 보살핌을 받지 못해 언어 습득에도 문제가 있었고, 태어난 지 한 달 된 막내까지 온갖 쓰레기 더미에 그대로 노출돼 있었다. 정왕본동 맞춤형복지팀과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사례 발굴 즉시 거주지 청소를 통해 환경을 정비했다. 시흥시 아동보호팀은 현장 출동해 거주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자녀 면담을 통해 아동학대 여부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다행히 조사 결과, 자녀와 부모 간 애착관계가 잘 형성돼 있고, 아동 학대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첫째와 둘째는 언어 습득이 지연된 것으로 나타나 시흥시 드림스타트팀과의 협업으로 아이들이 언어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더불어 거주지 월세를 제대로 내지 못할 정도로 생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