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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군자동 맞춤형복지팀, 복지사각지대 주거환경 개선 나서

[시흥타임즈] 군자동 맞춤형복지팀이 지난 24일 ‘찾아가는 방문상담’으로 발굴된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어르신 세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흥시주거복지센터, ㈜원진실업 등과 함께 민ㆍ관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쓰레기 속에 살고 있던 대상자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여성으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아들과 집안 가득 쌓여 있는 각종 잡동사니 및 쓰레기에 방치된 채 살아오다가 11월 지역사회보장 협의체의 제보에 의해 발견됐다. 

군자동 맞춤형복지팀은 제보 당일 현장으로 즉시 방문해 대상자의 욕구파악 및 서비스 연계까지 신속히 진행했다. 대상자와 친분이 있는 지역주민을 찾아 도움을 얻고 대상자를 설득해 6년 동안 닫혀있던 방문을 열고 주거환경 개선 작업에 돌입했다.

11월 둘째 주부터 이어진 두 차례의 민관 합동 대청소로 현재 대상자의 주거환경은 상당부분 개선됐으며, 동시에 병원동행 서비스까지 병행돼 피부병 및 앓고 있던 지병까지 상당히 호전된 상태다. 

장석일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아직도 제도권 밖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많이 있다”며 “다 같이 행복한 군자동을 만들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이란 협의체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정영미 군자동장은 “대상자 발견 및 서비스 제공까지 신속히 개입하는 과정 속 다소 무리한 일정에서도 선뜻 참여해준 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이웃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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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이라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신청하세요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알츠하이머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시범사업’을 3월 9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정도를 혈액검사로 확인해 치매 발병 이전 단계에서 위험도를 예측하는 검사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시흥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1966년 이전 출생자)이다. 치매 환자 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일반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이며,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전화(031-310-5858, 6065, 6067)를 통해 선착순으로 총 1,100명을 모집한다. 검사 절차는 먼저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 뒤 결과가 ‘정상’으로 확인되면 검사 의뢰서를 발급받아 관내 협약병원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약병원은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연세더바로병원, 조은내과의원 등 4곳이다. 이는 인지 기능이 정상인 단계에서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예방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