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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2021년 1월부터 종량제봉투 디자인 개선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2021년부터 도시 이미지 개선 및 시민인식 제고를 위해 전 품목 종량제봉투 디자인을 새롭게 개선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디자인 개선안은 ‘깨끗한 시흥 만들기’라는 공통된 목표를 향해 시와 시민이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동 실천을 약속하는 의미의 픽토그램을 활용해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올바로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도록 기존 텍스트 중심에서 시각적인 디자인으로 개선했다. 

그간 용도별로 상이했던 종량제봉투의 디자인을 통일하면서 전 품목 중국어도 함께 표기해 외국인 거주자들도 쉽게 종량제봉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종량제봉투 최대용량 100리터의 제작을 중단했다. 반복적인 수거작업으로 인해 환경미화원들의 부상과 안전사고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왔기 때문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일반용, 소각용 종량제봉투 최대용량을 75리터로 하향조정해 환경미화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했다. 

새롭게 사용되는 75리터의 종량제봉투 가격은 일반용은 2,630원, 소각용은 3,920원이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디자인 개선을 통해 시와 시민 그리고 환경미화원이 함께 공감하며 더욱 깨끗한 시흥 만들기에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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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청년 아우르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출범 [시흥타임즈] 청소년과 청년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14일 시흥시청소년수련관 한울림관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재출범식을 열었다. 앞서 재단은 지난 1월, 기존 ‘시흥시청소년재단’을 확대 개편해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으로 새롭게 출범하고, 청소년과 청년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가동해왔다. 이에 따라 재단은 기존 청소년 중심 기관에서 청소년과 청년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기관으로 기능을 확대하고, 청소년기에서 청년기로 이어지는 성장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생애주기 기반 정책 플랫폼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청소년 청년 꿈꾸는 대로 ; 청청대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청소년과 청년을 비롯해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의장,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재단의 재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 1부에서는 참석내빈의 축사와 함께 재단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담은 재출범 비전선언이 진행됐으며,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 참여한 재출범 선포 퍼포먼스를 통해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어 2부 행사로 진행된 제1회 시흥시청소년청년정책포럼에서는 ‘시흥시 청소년청년 통합정책의 패러다임 전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