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2.0℃
  • 구름많음강릉 17.2℃
  • 흐림서울 21.5℃
  • 구름많음대전 23.7℃
  • 맑음대구 25.6℃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24.9℃
  • 맑음부산 23.2℃
  • 구름많음고창 20.2℃
  • 구름많음제주 20.7℃
  • 흐림강화 16.3℃
  • 구름많음보은 23.2℃
  • 맑음금산 25.0℃
  • 맑음강진군 24.5℃
  • 맑음경주시 22.0℃
  • 맑음거제 24.8℃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꿈의 학교' 시흥시-시흥교육지원청 공동운영

경기꿈의학교, 시흥꿈의학교로 변경

[시흥타임즈] 경기꿈의학교가 시흥꿈의학교로 모습을 바꾸고 지역과 사회를 품는 교육기관으로 거듭난다. 시흥시와 시흥교육지원청은 이를 위해 협약을 체결하고 시흥꿈의학교를 공동운영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교육청 경기꿈의학교를 시흥꿈의학교로 변경해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꿈의학교의 발전적 모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마을 꿈의학교는 시흥시를 포함한 두 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우선 실시한다. 

꿈의학교는 학교 안팎의 학생들이 자유로운 상상력을 바탕으로 무한히 꿈꾸고 질문하고 스스로 기획·도전하면서 삶의 역량을 기르고 꿈을 실현해 나가도록 학교와 마을교육공동체 주체들이 지원하고 촉진하는 학교 밖 교육활동이다.

시흥시는 우리의 아이들이 스스로 자기 삶을 살아가는 독립적인 인간이자 더불어 사는 민주적인 시민으로 자라야 한다는 꿈의학교 가치 실현을 위해 그간 예산과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 행정지원에 그치지 않고 마을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마을교육현장에서부터의 협력을 심화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아이들의 삶 가까운 마을 곳곳에서 아이들이 만들고 아이들이 꿈꾸는 꿈의 학교가 운영될 것”이라며 “혁신교육지구로 학교와 함께 성장해온 시흥교육의 저력과 색이 묻어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실천 다짐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마쳐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시흥시지회 주관으로 지난 4월 24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란 슬로건 아래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 등 기념식과 함께 장애인 당사자가 참여하는 문화예술제로 구성됐다. 노래와 연주,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이어지며 참여자들이 각자의 재능과 열정을 선보였다. 특히, 참가한 7팀 모두가 대상을 받으며 기쁨을 함께 나눴고, 공연장은 관객들의 박수와 호응 속에 진행됐다. 행사 전 과정에는 수어 통역이 진행돼 청각장애인의 이해를 도왔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 해설사가 무대 상황과 공연 내용을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모든 참석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신성덕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시흥시지회장은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참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