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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돈 안 갚아서"…지인 살해 후 시신 불태운 60대 체포

[시흥타임즈] 채무관계에 있는 지인을 목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불태워 훼손, 유기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8일 시흥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로 A(60대)씨를 긴급 체포했다. 

A씨는 전날 오전 4시께 지인 B(60대)씨의 서울 금천구 소재 자택에서 B씨가 빌려 간 돈을 갚지 않는다며 다투다가 목을 졸라 살해했고, 시신을 시흥시 수인로의 한 낚시터 인근 전신주 옆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유기한 시신에 불까지 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은 A씨가 시신을 유기한 당일 오전 9시께 "불에 탄 시신이 발견됐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경찰은 신고가 접수된 지 5시간여만인 오후 2시 30분께 서울 관악구 소재 A씨의 자택에서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B씨와 수억원가량의 채무를 두고 갈등을 겪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고 있다"며 "조만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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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산진원-서울대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 DX·AX 촉진 MOU [시흥타임즈] (재)시흥산업진흥원이 지난 2일 서울대학교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소장 안성훈)와 ‘디지털·인공지능 전환(DX·AX) 촉진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흥시 제조 산업이 기존 생산 중심 구조를 넘어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의 고부가가치 산업 구조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중소 제조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디지털·AI 전환을 산학 협력을 통해 현실적으로 적용 가능한 모델로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AI 기반 제조 혁신 실증 및 기술 적용 모델 개발 ▲기업 맞춤형 기술 컨설팅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정기 기술 교류 및 산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기타 제조 혁신 관련 공동 추진 사업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서울대학교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가 보유한 제조 공정 및 정밀기계 분야의 연구 역량과 시흥산업진흥원의 기업 지원 및 산업 네트워크가 결합되어, 시흥시 제조기업들이 보다 현실적이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디지털·AI 전환 모델을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