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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돈 안 갚아서"…지인 살해 후 시신 불태운 60대 체포

[시흥타임즈] 채무관계에 있는 지인을 목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불태워 훼손, 유기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8일 시흥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로 A(60대)씨를 긴급 체포했다. 

A씨는 전날 오전 4시께 지인 B(60대)씨의 서울 금천구 소재 자택에서 B씨가 빌려 간 돈을 갚지 않는다며 다투다가 목을 졸라 살해했고, 시신을 시흥시 수인로의 한 낚시터 인근 전신주 옆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유기한 시신에 불까지 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은 A씨가 시신을 유기한 당일 오전 9시께 "불에 탄 시신이 발견됐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경찰은 신고가 접수된 지 5시간여만인 오후 2시 30분께 서울 관악구 소재 A씨의 자택에서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B씨와 수억원가량의 채무를 두고 갈등을 겪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고 있다"며 "조만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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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