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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마을·교직원·학부모·학생이 머리 맞댄 '시흥혁신교육포럼'

[시흥타임즈] 마을과 교(직)원, 학부모, 학생이 모여 지역 교육현안을 논의하고 정책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조직된 시흥혁신교육포럼이 지난 27일 발대식을 가졌다. 

2021년 발대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박춘호 시흥시의장, 조동주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 안광률 경기도의원, 송미희, 홍헌영 시흥시의원 등 14개 분과장들이 포럼 전체 위원 360명을 대표해서 참석했다.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으며, 위촉장 수여, 분과별 올해 실천할 방향과 시흥교육의 비전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교육협의체인 시흥혁신교육포럼은 공개모집과 추천의 방식으로 전국 최대 규모, 최다 교육현안 분과가 구성됐다. 경기도 타지역 혁신교육포럼에 비해 평균 7배가 넘는 규모로, 시흥의 민관학 집단지성 교육주체들이 참여한 결과다.  
분과는 △ 혁신교육지구 △ 교육과정 △ 고교학점제 △ 미래교육공간 △ 학교예술교육 △ 교육행정혁신 △ 진로직업대학 △ 위기지원교육복지 △ 돌봄협력 △ 학교혁신 △ 마을교육자치 △ 마을교육연구 △ 학생자치 △ 학부모자치로 구성된다. 

4월부터 시작해 매월 분과별 회의를 거치며, 기획위원회를 통해 전체가 공유된다. 올해에는 전국단위 포럼을 포함해 4회 이상의 교육현안 공론장이 운영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10년의 혁신교육지구,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까지 심화해서 본격적으로 싹을 틔우는 시흥교육이 시작될 것”이라며 “한 명보다 두 명이, 두 명보다 세 명이 참여하는 것이 민주적 교육자치로 가는 길이다. 교육 개혁에 대한 사회적 공론을 모으고 국민적 합의를 끌어내는 국가교육회의에 견주어, 시흥혁신교육포럼은‘시흥교육회의’로서 50만 교육도시의 위상에 맞는 결실을 일궈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시흥혁신교육포럼 분과마다 시청과 교육지원청의 장학사, 팀장 등 업무 담당이 함께 협력한다. 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는 마을-학교-시청-교육지원청을 잇고, 시민의 바람대로 지역교육이 펼쳐질 수 있도록 전문성과 실천성을 뒷받침하는 데 주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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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개국 기자 시흥 거북섬 찾아... 시화호 가치·바이오 특화단지 주목 [시흥타임즈] 4일 ‘2025 세계기자대회’에 참석한 52개국 기자 60여 명이 시흥시 거북섬을 방문해 시흥의 미래가치와 비전을 살폈다. ‘세계기자대회’는 한국기자협회가 2013년부터 개최한 국제행사로, 전 세계 언론인을 초청해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과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개막식과 콘퍼런스, 특별강연, 지자체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올해 대회는 ‘인공지능 미디어 시대 뉴스의 미래’와 ‘기후 환경 변화’를 주제로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서울(한국프레스센터)을 비롯해 경기도(DMZ)와 제주도, 안성, 시흥, 인천 등지에서 진행되며, 아시아, 유럽, 중동,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에서 언론인들이 참석했다. 시흥 방문 일정은 4일 오전 시화호와 거북섬에서 진행됐다. 세계 기자들은 이날 시화호의 환경적 가치를 탐색하고, 유네스코 생태수문학 시범유역으로 선정된 시화호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했다. 또한, 이들은 거북섬에서 시화호로 이어지는 300m 길이의 경관브릿지를 거닐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시흥의 환경적 특성을 체험했다. 이후 시화호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거북섬 웨이브엠 호텔 웨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