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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가구 복지 증진을 위한 협약 체결

[시흥타임즈]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1일 국제로타리 3690지구 연성로타리클럽(회장 배상수)과 능곡동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한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저소득 청소년 및 노인 가구 연 1회 후원과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연성로타리클럽은 이날 협약식 진행 후 저소득 청소년 학습지원을 위해 후원금 200만원을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기탁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경제적인 여건으로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없었던 청소년을 위해 학원비로 지원될 계획이다. 

국제로타리 3690지구 연성로타리클럽은 2002년 창단한 이래로 주거환경 개선사업, 중고등학생 장학금 사업, 김장나눔 봉사, 에어컨 지원사업 등 다양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실천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배상우 연성로타리클럽 회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여 꿈을 응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지연 민간위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해 지역 주민들의 복지 만족도가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나눔 실천에 동참해주신 연성로타리클럽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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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위기청소년 월 최대 45만 원 지원… 3월 31일까지 집중 모집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집중적으로 모집한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생활·건강·학업·상담·자립·법률·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 서비스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경기 침체와 가족 돌봄 공백, 사회적 고립 문제 등이 심화함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난해 위기청소년 45명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비슷한 규모로 지원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의 9세부터 24세 이하 관내 청소년이다.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학교 밖 청소년,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청소년이다. 다만, 다른 법률이나 제도를 통해 같은 내용의 지원을 받고 있으면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최종 대상자 선정과 지원 금액 및 기간 등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선정된 청소년에게는 결정된 지원 내용에 따라 분야별로 월 2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