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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은행동, 중장년 1인가구 위한 건강음료 지원 협약

[시흥타임즈] 은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4일 관내 중장년층 독거남성에게 건강음료를 지원하기 위해, ㈜에치와이(구 한국야쿠르트) 은계점과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최근 1인 가구 및 은둔형 외톨이가 증가함에 따라 정기적인 건강음료 지원을 통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사회적 관계망이 취약한 중장년층의 고독사 위험인자를 조기에 발견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건강음료는 고독사 위험도가 높은 중장년층(만50세~64세) 남성을 대상으로, 안부확인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위기상황 발생 시 배달사원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맞춤형 복지팀과 연계해, 혹시 모를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함으로써 고독사 예방에도 힘쓸 예정이다.  

홍남표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코로나블루현상이 특히 사회적 지지체계가 거의 없는 중년 독거남성들의 일상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생활밀착형 돌봄체계를 마련해, 한 사람도 소외된 이웃 없이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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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위기청소년 월 최대 45만 원 지원… 3월 31일까지 집중 모집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집중적으로 모집한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생활·건강·학업·상담·자립·법률·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 서비스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경기 침체와 가족 돌봄 공백, 사회적 고립 문제 등이 심화함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난해 위기청소년 45명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비슷한 규모로 지원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의 9세부터 24세 이하 관내 청소년이다.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학교 밖 청소년,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청소년이다. 다만, 다른 법률이나 제도를 통해 같은 내용의 지원을 받고 있으면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최종 대상자 선정과 지원 금액 및 기간 등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선정된 청소년에게는 결정된 지원 내용에 따라 분야별로 월 2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