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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신현동, 복지사각지대 해소 위해 순찰대 출범

[시흥타임즈] 신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5일 ‘(신)현동이 순찰대’를 구성하고 포동, 미산동 일대를 순회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신)현동이 순찰대’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과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중심으로 결성됐다. 이날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방역수칙 안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활동을 펼쳤다.

복지제도 안내 전단지와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팸플릿,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련 홍보물품을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박인숙 신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요즘 뉴스를 보면 코로나 여파로 줄줄이 소상공인들이 폐업을 하고 실직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진행한 이번 발굴캠페인을 통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윤혜숙 신현동장은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신)현동이 순찰대’가 앞장서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에게는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 공적급여 신청, 민간자원 연계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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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위기청소년 월 최대 45만 원 지원… 3월 31일까지 집중 모집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집중적으로 모집한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생활·건강·학업·상담·자립·법률·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 서비스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경기 침체와 가족 돌봄 공백, 사회적 고립 문제 등이 심화함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난해 위기청소년 45명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비슷한 규모로 지원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의 9세부터 24세 이하 관내 청소년이다.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학교 밖 청소년,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청소년이다. 다만, 다른 법률이나 제도를 통해 같은 내용의 지원을 받고 있으면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최종 대상자 선정과 지원 금액 및 기간 등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선정된 청소년에게는 결정된 지원 내용에 따라 분야별로 월 2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