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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정왕2동-시흥시자살예방센터,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온마을 조성 ‘맞손’

[시흥타임즈] 정왕2동과 시흥시자살예방센터가 지난 26일 오후 2시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온마을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흥시 자살율 감소를 위해 정신과적 위기관리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통합적인 업무 협력 시스템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고 공동주택 취약지역의 자살률 감소를 위한 상호 정보교류와 인프라를 형성하는 것이 이번 협약 내용의 핵심이다.

두 기관은 △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마을환경 조성 △ 상호교류 △ 교육 △ 공동 홍보 등 인식개선 △ 자살위험군과 그 가족, 자살유족의 발견 및 연계활동 △ 정신과적 위기 발생 시 공동대응 등에 대해 상호간 공동 협력하며 지역사회 자살예방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발전시켜 나가기로 약속했다.

홍성림 정왕2동장은 “자살위기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개입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양수 시흥시자살예방센터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 다뤄지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자살위험 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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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