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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희망찾는 복지5일장’ 운영

[시흥타임즈] 시흥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대야동 미관광장과 삼미시장에서‘희망찾는 복지5일장’을 열었다. 

‘희망 찾는 복지5일장’은 매월 2·4째주 수·목요일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직접 찾아가 복지상담, 일자리상담, 건강상담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상담을 받은 한 시민은 “평소 궁금하던 것을 주민센터에 가지 않아도 물어볼 수 있어서 편리했고, 혈압·혈당체크를 해주어 건강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박건호 마을복지과장은“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주민들의 생활여건이 더욱 어려워지는 시기에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복지사각지대 없는 대야·신천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야ㆍ신천행정복지센터는 사각지대를 빠르게 발굴하기 위해 대야동ㆍ신천동 주민센터 및 대야ㆍ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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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위기청소년 월 최대 45만 원 지원… 3월 31일까지 집중 모집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집중적으로 모집한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생활·건강·학업·상담·자립·법률·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 서비스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경기 침체와 가족 돌봄 공백, 사회적 고립 문제 등이 심화함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난해 위기청소년 45명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비슷한 규모로 지원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의 9세부터 24세 이하 관내 청소년이다.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학교 밖 청소년,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청소년이다. 다만, 다른 법률이나 제도를 통해 같은 내용의 지원을 받고 있으면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최종 대상자 선정과 지원 금액 및 기간 등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선정된 청소년에게는 결정된 지원 내용에 따라 분야별로 월 2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