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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에 사는 우리들’첫 정기회의 개최

-시흥시 다문화·외국인 주민협의체-

[시흥타임즈] 시흥시 다문화· 외국인 주민협의체인 ‘시흥에 사는 우리들’ (시사우)가 지난  26일 외국인주민 거주 밀접 지역인 정왕시장 내 라온 마루쉼터에서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시흥에 사는 우리들’은 지난 5월 시작됐다. 시흥에서 살고 있는 공동체 대표, 자영업자, 회사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8개국 10명의 다문화 ․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에 정착하면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들을 시흥시와 직접 소통하고 논의함으로써 현장중심 정책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위원들과 시 관계자는 정왕시장을 함께 둘러본 후, 지역사회에서 일어나는 최근 현안들에 대해 자유롭게 공유하면서 여러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시흥시 관계자는 시흥시의 다양한 교육, 행사 등 시정소식을 주민들에게 보고했다.  

‘시흥에 사는 우리들’은 앞으로 주민협의체에 참여함으로써 직접적인 정보를 제공받고 국가별 공동체를 통해 전파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월 1회 ‘시흥에 사는 우리들’ 정기회의를 통해 관내 거주하고 있는 각국 주민들의 체류질서, 지역 생활적응 현황 등의 파악을 통해 그들과 가까워질 수 있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정책을 반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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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폭우 대비 '주거취약가구' 집중 발굴 [시흥타임즈] 시흥시주거복지센터가 여름철 폭염과 폭우에 대비해 반지하 주택과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현장 홍보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5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반지하 주택과 노후 주거지가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취약가구 발굴 집중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재난에 취약한 가구를 사전에 찾아내 실질적인 주거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전 직원이 현장에 투입돼 골목길과 주택가를 직접 방문하며 홍보 전단을 부착하고, 주민들을 만나 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햇빛이 잘 들지 않는 반지하 가구, 냉방시설이 부족한 노후주택 거주자,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고령자와 1인 가구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센터는 인근 주민들과도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하게 확인할 계획이다. 집중 홍보를 통해 발굴된 가구에는 가구별 상황에 맞는 주거복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공공임대주택 연계, 주거상향 지원,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연결하고, 아동 가구와 독거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