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2.6℃
  • 맑음강릉 16.3℃
  • 구름많음서울 23.0℃
  • 구름많음대전 22.5℃
  • 맑음대구 25.0℃
  • 맑음울산 21.8℃
  • 맑음광주 23.0℃
  • 맑음부산 23.8℃
  • 맑음고창 21.6℃
  • 구름많음제주 21.1℃
  • 구름많음강화 17.6℃
  • 구름많음보은 21.9℃
  • 맑음금산 22.9℃
  • 구름많음강진군 23.8℃
  • 맑음경주시 22.6℃
  • 맑음거제 24.8℃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 취약계층에 맞춤형 냉방 물품 지원

[시흥타임즈]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저소득 계층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례관리가구 10가구에 맞춤형 냉방 물품(약 48만원)을 긴급 지원했다. 

이번 물품지원은 지난 해 연성동 저소득 계층을 위해 주민들이 기부한 정부재난지원금으로 마련됐다. 

실효성 있는 지원을 위해 가구별 수요조사를 진행했으며, 여름이불 5채, 선풍기 및 쿨매트 5세트를 구입해 맞춤형으로 냉방물품을 지원했다.

이와 더불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세대에는 김명숙 민간위원장과 연성동장이 직접 세대에 방문해 냉방물품을 전달하면서 폭염을 대비한 건강 요령 등에 대해 안내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김명숙 민간위원장은 “무더위와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물품을 지원받는 분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상익 연성동장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이 걱정되는 상황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욕구에 대해 맞춤형 물품을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폭염 대비 취약계층에 대한 현장 예찰 강화와 함께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노력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실천 다짐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마쳐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시흥시지회 주관으로 지난 4월 24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란 슬로건 아래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 등 기념식과 함께 장애인 당사자가 참여하는 문화예술제로 구성됐다. 노래와 연주,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이어지며 참여자들이 각자의 재능과 열정을 선보였다. 특히, 참가한 7팀 모두가 대상을 받으며 기쁨을 함께 나눴고, 공연장은 관객들의 박수와 호응 속에 진행됐다. 행사 전 과정에는 수어 통역이 진행돼 청각장애인의 이해를 도왔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 해설사가 무대 상황과 공연 내용을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모든 참석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신성덕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시흥시지회장은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참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