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7.4℃
  • 흐림강릉 6.1℃
  • 맑음서울 10.7℃
  • 맑음대전 7.6℃
  • 흐림대구 7.7℃
  • 흐림울산 8.2℃
  • 맑음광주 9.0℃
  • 흐림부산 8.8℃
  • 맑음고창 4.5℃
  • 구름많음제주 9.8℃
  • 맑음강화 3.8℃
  • 맑음보은 7.6℃
  • 맑음금산 4.7℃
  • 구름많음강진군 9.7℃
  • 흐림경주시 8.1℃
  • 구름많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필름카메라로 다시보는 우리동네’참여 청소년 모집

[시흥타임즈] 시흥시청소년재단이 신천동, 대야동, 은행동 거주 14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필름카메라로 다시보는 우리동네’ 참여 청소년을 모집한다. 

참여 청소년 모집은 8월 14일 토요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시흥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네이버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필름카메라로 다시보는 우리동네’는 필름카메라를 활용한 사진 촬영을 통해 자신이 살고있는 동네를 다시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더불어 지역 내 위험하거나 문제 해결이 필요한 곳의 안전신고를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동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예방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운영하며, 상황에 따라 비대면으로 전환된다. 8월 21일 참여활동 교육을 시작으로 9월 4일까지 개별 활동으로 진행되며 모든 활동 참여시 봉사활동시간 5시간이 지급된다. 

시흥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참여 활동을 통해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필름카메라로 다시보는 우리동네’ 청소년 프로그램이 시흥시에 대한 관내 청소년들의 관심도와 주인의식을 높일 수 있는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높은 기대감을 비췄다.

‘필름카메라로 다시보는 우리동네’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들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031-404-7141)로 문의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과천 경마장 유치 나섰지만… 넘어야 할 과제 ‘산적’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이전을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수도권 지자체 간 유치 경쟁도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꾸린 시흥시는 유치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열어두며 대응에 나섰지만, 실제 성사 여부는 대규모 부지 확보와 지역 수용성이라는 현실적인 조건을 얼마나 충족할 수 있느냐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과천 경마장 이전을 전제로 한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경마장 부지를 활용한 개발 구상이 공식화되면서, 대체 부지를 둘러싼 논의는 과천을 넘어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과천 지역에서는 경마장 이전에 대한 반대 여론이 적지 않다. 경마장은 레저세 등 지방재정에 기여하는 비중이 큰 시설로, 이전 시 과천시의 재정 구조에 상당한 변화가 불가피하다. 과천시가 이전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온 배경도 여기에 있다. 시민 사회에서도 이전 반대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이전 자체가 정치적·행정적으로 장기화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 과정에서 중앙정부, 경기도, 한국마사회 간 이해관계 조율이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시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