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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내가 바로 채소왕! 사진 콘테스트 수상작 공개

[시흥타임즈] 시흥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5월 경기남부 일부 지자체(김포시, 안산시, 안성시, 평택시)와 합동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등록기관(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및 등록기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내가 바로 채소왕! 사진 콘테스트’에서 선정된 수상작을 공개했다. 

‘내가 바로 채소왕! 사진 콘테스트’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식생활 형성 및 식습관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사진 콘테스트의 주제는 ‘채소를 잘 먹는 영·유아, 어린이의 모습을 담은 사진’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사진 콘테스트에는 총 207 작품이 참여했다. 심사 기준은 표현의 창의성, 내용의 진실성 등을 고려해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3팀을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가정에서 직접 채소를 키우고 관찰할 수 있는 텃밭세트를 전달했다. 

콘테스트에 참여한 교사들은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직접 기른 채소를 먹어보면서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어려웠는데, 사진 콘테스트를 통해 아이들과 실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등 사진과 함께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채소에 대한 좋은 기억을 쌓아 편식 예방 및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진 콘테스트처럼 쉽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어린이 급식소와 가정이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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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실천 다짐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마쳐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시흥시지회 주관으로 지난 4월 24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란 슬로건 아래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 등 기념식과 함께 장애인 당사자가 참여하는 문화예술제로 구성됐다. 노래와 연주,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이어지며 참여자들이 각자의 재능과 열정을 선보였다. 특히, 참가한 7팀 모두가 대상을 받으며 기쁨을 함께 나눴고, 공연장은 관객들의 박수와 호응 속에 진행됐다. 행사 전 과정에는 수어 통역이 진행돼 청각장애인의 이해를 도왔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 해설사가 무대 상황과 공연 내용을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모든 참석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신성덕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시흥시지회장은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참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