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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진로마트, 군자동을 감싸는 훈훈한 기부 물결 이어

[시흥타임즈] 군자동 내 위치한 진로마트가 지난 16일 군자동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20kg) 100포를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장석일)에 기탁했다.

기부된 백미(20kg) 100포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군자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과 코로나 위기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진로마트 최경환 이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지역주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지역주민을 위한 식생활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장석일 군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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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소송 공개변론 시작에 헌법재판소와 함께 국회도 주목 [시흥타임즈] 정부의 기후대응 계획이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지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헌법재판소의 공개변론이 헌법소원 제기 4년 1개월만에 열리면서 그간의 진행과정들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20년 3월 청소년기후행동 소속 활동가 19명이 이른바 ‘청소년 기후소송’을 제기한 것을 시작으로 유사 소송이 이어졌고, 헌재는 이 소송에 더해 △2021년 시민기후소송 △2022년 아기기후소송 △2023년 제1차 탄소중립기본계획 헌법소원 등 다른 기후소송 3건을 모두 병합해 지난 23일 진행했다. 헌법재판소가 4년 여만에 공개변론을 진행하면서 아시아 최초의 기후소송 공개변론으로 주목받게 되었는데, 그 배경으로 지난 해 국회 국정감사가 다시 조명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수원시갑, 더불어민주당)은 2023년 10월 16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헌재가 기후소송과 관련해 소극적인 면을 보이고 있다”면서 “(기후소송이 제기된 지) 3년 7개월 지났는데도 아직 (소송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확인이 안 된다”며 “헌재에서 3년이 넘은 이 사건에 대해 공개심리를 하든 결론을 내든 할 때가 왔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박종문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이 공감하며 “늦지 않게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