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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정왕본동, 시루와 함께여서 더 기쁜 추석맞이

[시흥타임즈]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혜숙, 공공위원장 오을근)는 추석을 맞아 소외된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자) 50가구에 가구당 50,000원(총 250만 원) 상당의 시흥시 지역화폐인 ‘시루’를 기부했다.

이번 ‘시루’ 전달은 정왕본동 통장들로 구성된 온정드림단이 따뜻한 마음과 함께 직접 전달했다. 

김혜숙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가족과 송편을 빚고 맛있는 음식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하는 추석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혹은 가족관계 단절 등의 사유로 소외된 취약계층의 외로움은 평소보다 클 수 있다는 생각에 이번 가정 방문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화폐 ‘시루’를 전달함으로써 어려운 이웃들도 추석 명절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코로나19로 힘든 지역상인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어 사업의 의미가 더 크다”고 전했다.

오을근 정왕본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늘 함께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온정드림단 통장님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시루’ 나눔을 통해 우리 이웃들이 행복하고 풍요로운 추석을 맞이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위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지속적인 관심으로 살펴볼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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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이라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신청하세요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알츠하이머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시범사업’을 3월 9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정도를 혈액검사로 확인해 치매 발병 이전 단계에서 위험도를 예측하는 검사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시흥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1966년 이전 출생자)이다. 치매 환자 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일반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이며,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전화(031-310-5858, 6065, 6067)를 통해 선착순으로 총 1,100명을 모집한다. 검사 절차는 먼저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 뒤 결과가 ‘정상’으로 확인되면 검사 의뢰서를 발급받아 관내 협약병원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약병원은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연세더바로병원, 조은내과의원 등 4곳이다. 이는 인지 기능이 정상인 단계에서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예방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