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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도시공사 주니어보드 ‘브릿지’, 백신예방접종센터 자원봉사 나서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의 청년 임원 회의기구인 주니어보드 ‘브릿지’가 지역상생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지난 주말 백신예방접종센터 지원 봉사활동에 나섰다.

하중동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18~49세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면서 백신예방접종센터 지원인력이 부족함에 따라 원활한 백신접종 운영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이틀간 8명이 참여하여 접종자 체온 확인, 이동동선 안내, 명단 확인 등 백신접종이 원활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참석한 브릿지 구성원은 “백신접종을 위해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의 노고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시흥시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젊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2020년 6월 출범한 브릿지는 사내 수평적인 소통문화 확산과 공사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영상을 자체 제작하는 등 경영활동 지원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정동선 사장은 “브릿지가 관내 백신예방접종센터와 함께 힘을 모으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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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이라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신청하세요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알츠하이머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시범사업’을 3월 9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정도를 혈액검사로 확인해 치매 발병 이전 단계에서 위험도를 예측하는 검사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시흥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1966년 이전 출생자)이다. 치매 환자 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일반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이며,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전화(031-310-5858, 6065, 6067)를 통해 선착순으로 총 1,100명을 모집한다. 검사 절차는 먼저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 뒤 결과가 ‘정상’으로 확인되면 검사 의뢰서를 발급받아 관내 협약병원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약병원은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연세더바로병원, 조은내과의원 등 4곳이다. 이는 인지 기능이 정상인 단계에서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예방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