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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2021년 청년문화 활성화 지원 사업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10월부터 <청년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2016년부터 시작된 <청년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은 관내의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의 다양한 문화 활동 프로젝트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청년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된 사업으로, 올해는 6개의 청년단체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 지원 분야는 시흥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역축제, 공간 및 매개, 지역결합, 지역콘텐츠, 기타 분야 등이다. 

분야별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거북섬 불법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플로깅 행사인 더온화팀의 <줍줍인 거북섬> ▲반려견을 키우는 1인 가구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네트워킹 형성 및 문화체험 콘텐츠인 씨밀레팀의 <개 FUN시흥> ▲시민들에게 시흥의 문화와 장소, 사람을 소개하는 매거진 제작 및 공유 프로그램인 Think-ing팀의 <시흥 문화콘텐츠 매거진 See In> ▲시 캐릭터 해로, 토로를 이용한 스토리와 지역만의 콘텐츠를 활용한 청년 중심의 축제 기획인 골목한량팀의 <시흥시 청년 네트위킹 “해로윈 파티”>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문화예술인을 위한 라이브커머스 기획, 홍보, 방송을 지원하는 흥미유발팀의 <시흥시 청년활동가와 함께하는 라이브커머스 “착한 쇼핑”> ▲가보면 좋을 시흥 명소를 주민이나 활동가가 직접 소개해 하나의 지도로 만들어 배포하는 바지락소쿠리팀의 <우리가 직접 소개하는 시흥시 동네지도>로 구성돼 있다. 

시는 오는 10월에서 12월에 사업을 구체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며, 청년문화 활성화 지원 사업을 통한 실제 문화기획 프로젝트를 지원·운영하면서 지역 내 청년들이 지역문화기획자로 성장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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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섬 스케이트장’ 운영 종료... 51일간 5만 5천여 명 방문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지난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총 51일간) 시흥 거북섬에 조성한 동계 복합 레저공간(스케이트장·눈썰매장·얼음썰매장)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유동 인구가 적고 동계 스포츠 시설이 부족했던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거북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운영 기간에 거북섬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총 5만 5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거북섬 일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울·경기 인근 지역 관광 명소로 각인시켜 시흥시의 대외적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는 ▲스케이트·눈썰매·얼음썰매의 통합 운영을 통한 이용객 만족도 충족 ▲야간 조명 설치를 통한 볼거리 제공 및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 ▲인근 식당과 카페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기여 등이다. 공사는 시설 운영 종료 이후 주변 상인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통하여, 향후 지역 상생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업을 발굴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거북섬이 사계절 내내 즐길 거리가 풍부한 대표 복합 관광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