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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국가철도공단, 시흥시청역 기본계획 수립시 지자체와 협의 없었다

문정복 의원, 기본계획 고시 전 출입구 협의 없이 일방 통보...원인자부담 원칙 내세운 국가철도공단.
3개노선 지나가는 시흥시청역 추가 출입구 다시 검토하고 시민편의 향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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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타임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시흥갑)이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단이 시흥시청역 기본계획 수립 시 지자체와 협의 없이 통보 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교통부·국가철도공단·시흥시 간의 문서 수발신 내역을 확인한 결과, 지자체가 추가 출입구에 관하여 십여 차례 이상 협의 요청을 했지만 이를 묵살한 것이다.

지난 12일 대전 코레일 청사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문정복 의원은 시흥시청역 보행환경 및 접근환경 개선을 위해 추가 출입구 및 연결통로 신설을 국가철도공단에 재차 요구했다.

기본설계 수립 시기부터 현재까지 시흥시는 공문을 통해 시청역 출입구에 대한 협의를 요청 했음에도 이를 검토 하지 않고 통보 후, 국가철도공단이 ‘원인자부담’으로 성의 없이 대응하는 것은 맞지 않다는 것이다.

현재 시흥시청역은 3개 노선이 지나가는 역사지만 출입구는 단 2개만 조성되어 있는 상태이며, 반대편 상업지구나 환승센터로 가기 위해서는 도로폭 48M에 달하는 대로를 횡단보도로만 건너야 하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하여 국가철도공단 사장 직무대행은 공단은 초기 기본계획안 협의 요청시기인 2017년 7월부터 2020년 5월까지 당시 시흥(갑) 20대국회의원이 추가 출입구와 관련하여 질의나 공문 등에 관하여 협의 요청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으며, 위원님의 질의에 따라 주변 상황과 환경을 고려하여 지하도나 육교를 건설하겠다고 답했다,

문정복 의원은 “3개의 노선이 지나가고 상업지구와 환승센터가 위치해있어 시흥시청역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은 점점 증가할 것”이라며, “국가철도공단에서는 어떠한 식으로라도 추가출입구를 증설하여, 일반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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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대교, 주민들 목소리 담아 합리적 결과 도출해야 [시흥타임즈] 시흥시 배곧 신도시와 인천광역시 송도 국제도시를 연결하는 배곧대교 사업지 전략 및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8일 송도 및 배곧 일원에는 시흥시, 의회, 한강유역환경청, 전문가, 지역주민, 사업시행자가 모여 합동현지조사에 나섰다. 이번 합동현지조사는 보다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이들의 의견을 들어달라는 시의 강력한 요청으로 마련된 자리다. 그러나 한강유역환경청은 시흥 및 인천 주민 각각 1인만 합동현지조사에 참석할 수 있음을 통보했다. 하지만,「환경영향평가서등에 관한 협의업무 처리규정」에 명시된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 구성 요청에는 여전히 응하지 않아, 이번 현지조사가 형식적인 조사에 그치지 않을까 우려되는 것도 사실이다. 현지조사에 직접 참여한 임병택 시흥시장은 “배곧대교 건설은 배곧, 송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원인 만큼, 지역주민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결과 도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시장은 한강유역환경청에 배곧대교 건설에 대한 보다 합리적인 결과 도출과 사회갈등 최소화를 위해 법에서 명시한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를 구성할 것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요청하고 긍정적 검토를 요청했다. 한편,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