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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군자동 새마을부녀회, 마음을 나누고 온정을 더하다

[시흥타임즈] 군자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5일 군자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정성껏 준비한 수제돈가스 20개, 비말차단 마스크 1,000매, 장바구니 20개를 기부했다.

이날 기부된 후원물품은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인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순례 군자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자 기부했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작지만, 따뜻한 나눔의 실천으로 온정이 넘치는 사회를 만드는 데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김재구 군자동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들이 모여 살기 좋은 군자동을 만들어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돼 준 새마을부녀회에 거듭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군자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해 비말마스크 1,300매를 기부하는 등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사랑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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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