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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초등돌봄 정보 한 눈에…시흥시 ‘초등돌봄통합 플랫폼 & 콜센터’

차일드-퍼스트(child-First) 시흥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자체 최초로, 지난 9일 ‘초등돌봄통합 플랫폼&콜센터’를 본격 오픈했다. 

다양한 초등돌봄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포털사이트인 초등돌봄통합 플랫폼&콜센터는 「차일드-퍼스트(child-First) 시흥」을 비전으로 아동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여 시민 누구나, 언제든지 원하는 초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돕고 있다.

특히 부처별·기관별 산재돼 있는 초등 돌봄 관련 맞춤형 정보를 하나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지역사회 중심의 사회적 초등 돌봄 기반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따라서 상시돌봄부터 긴급돌봄을 포함해 교육, 활동프로그램, 체험학습 등 다양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도록 정부24와 연동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온·오프라인 민원상담 처리를 위해 초등돌봄통합 상담콜센터(대표전화 1588-0910)를 함께 운영해 맞춤형 상담 지원을 통한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게 돕는다.

사이트에 접속하면 아이누리돌봄센터, 아이누리돌봄나눔터, 학교돌봄터, 지역아동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초등돌봄교실 등 시에서 추진 및 운영하고 있는 초등돌봄 사업에 대한 통합적인 정보를  사용자의 위치를 중심으로 손쉽게 검색할 수 있다.

접속 방법은 구글이나 네이버 검색창에 ‘시흥시 초등돌봄 서비스’로 검색하거나 도메인 창에 사이트 주소(https://childfirst.siheung.go.kr/)를 입력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초등돌봄 플랫폼&콜센터를 운영하면서 양·질의 개선사항을 적극 반영하는 등 모든 초등돌봄 정보를 통합하는 노력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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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소송 공개변론 시작에 헌법재판소와 함께 국회도 주목 [시흥타임즈] 정부의 기후대응 계획이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지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헌법재판소의 공개변론이 헌법소원 제기 4년 1개월만에 열리면서 그간의 진행과정들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20년 3월 청소년기후행동 소속 활동가 19명이 이른바 ‘청소년 기후소송’을 제기한 것을 시작으로 유사 소송이 이어졌고, 헌재는 이 소송에 더해 △2021년 시민기후소송 △2022년 아기기후소송 △2023년 제1차 탄소중립기본계획 헌법소원 등 다른 기후소송 3건을 모두 병합해 지난 23일 진행했다. 헌법재판소가 4년 여만에 공개변론을 진행하면서 아시아 최초의 기후소송 공개변론으로 주목받게 되었는데, 그 배경으로 지난 해 국회 국정감사가 다시 조명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수원시갑, 더불어민주당)은 2023년 10월 16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헌재가 기후소송과 관련해 소극적인 면을 보이고 있다”면서 “(기후소송이 제기된 지) 3년 7개월 지났는데도 아직 (소송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확인이 안 된다”며 “헌재에서 3년이 넘은 이 사건에 대해 공개심리를 하든 결론을 내든 할 때가 왔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박종문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이 공감하며 “늦지 않게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