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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식

김종배 도의원, 경기도교통연수원·경기교통공사 효율적 조직 운영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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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타임즈]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종배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3)이 17일 2021년 행정사무감사 건설교통위원회 종합감사에서 경기도교통연수원의 효율적 조직 운영, 경기교통공사의 증원 및 조직 보강, 시군 화물자동차 공영주차장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하였다. 

김종배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자료제출과 관련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까지 부과할 수 있다”며 “서류제출 거부행위는 의회 무시와 감사 방해 행위”라고 강하게 질타하며 빠른 시간 내에 정확한 자료를 제출해 달라고 요구하였다.

또한 김 의원은 경기도교통연수원의 온라인 교육팀 운영과 관련해 “코로나 이후에도 계속 운영해야 하냐”고 물으며 연수원의 효율적 조직 운영에 대해 물었고, 김길섭 경기도교통연수원장은 “코로나 이후에도 온라인교육팀 운영을 할 계획이며, 전체적으로 효율적 조직이 되도록 살펴보겠다”고 답변하였다.

경기교통공사에 대해서 김 의원은 공사직원의 과다한 업무량을 지적하고, 공사 직원의 증원 및 효율적 배치 등에 언급하며 “시간외 근무 실적이 별로 없다. 사실상 기록상 안 잡힌 초과근무도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물었고정상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주52시간으로 인해 시간외근무를 독려할 수 없는 상황이며, 근무시간 내에 가급적 업무가 끝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답변하였다.

그 밖에 김 의원은 흑천 지방하천의 공사 지연에 대해 물었고, 시․군 화물차 공영주차장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질의하였고 이계삼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시군 및 화물차협회 등과 적극적으로 협의할 것이라 답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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