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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매연저감장치 부착 차량 사후관리 점검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12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대비해,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과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차량에 대한 사후관리 점검에 박차를 가했다.

지난 23일 10시부터 16시까지 6시간 동안 시흥시 정왕제4공영주차장에서 진행된 점검은 시에서 지원받은 보조금으로 지난 2019~2020년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 중, 필터클리닝을 받지 않은 차량 약 352대 차량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번 점검에서 매연농도 측정을 통한 저감장치 성능유지 확인과 자기진단장치(OBD) 정상가동 여부 등을 확인했고, 점검 후에는 15만 원 상당의 필터클리닝을 무상 지원했다. 

시는 점검에 참여 못 한 차량 소유자들에게는 저감장치 사후관리의 필요성과 관리 요령 등을 안내해 저감장치의 성능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시 관계자는 “배출가스저감장치 성능 유지를 위해서는 1년마다 주기적으로 필터클리닝을 실시해 필터 내부에 쌓인 매연 등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하며,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저감장치 사후관리 점검에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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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노온정수장 복구 완료…현재 정상 공급 중” [시흥타임즈] 광명시 노온정수장에서 발생했던 원수 유입 밸브 파손 사고가 8일 오후 6시 복구 완료되면서, 현재 시흥시 전 지역에 수돗물 공급이 정상화됐다. [▶관련기사: 광명 노온정수장 사고 여파…시흥시 일부 지역 단수·제한급수 ‘비상 대비’] 시흥시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노온정수장의 긴급 복구가 예정 시각에 맞춰 마무리되며, 노온정수장에서 용수를 공급받는 시흥시 일부 지역을 포함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급수도 정상 상태를 회복했다. 다만 시흥시는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원 2분의 1을 비상 대기 체제로 유지하고 있다. 정수장 복구 직후 수압 안정과 공급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약 2시간가량 상황을 예의주시하겠다는 설명이다. 시흥시 관계자는 “현재는 정상적으로 물이 공급되고 있지만, 복구 직후 발생할 수 있는 변수를 고려해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노온정수장은 원수 유입 개폐기와 구동기를 연결하는 기어 장치 고장으로 원수 공급이 중단되며, 시흥시 신천·은행·대야·신현·목감·매화·하중·하상 일원에 단수 또는 제한급수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