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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생활장학금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경기침체로 인한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학업 중단이 우려되는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학업 유지에 힘을 실어주고자 생활장학금 지원으로 희망을 전했다.

시는 기획재정부 복권기금을 기반으로 운영하는 ‘2022년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국민기초생활수급자의 자녀, 자활청소년, 생활이 어려운 학교 밖 청소년, 노동청소년 등) 680명에게 총 5억7천9백여만 원을 지원했다.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은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학업과 건전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기금이다.

저소득층 중학생(학교 밖 중학생 포함)에게는 1인당 연 70만 원을, 저소득층 고등학생(학교 밖 고등학생 포함)에게는 1인당 연 1백만 원을 두 차례에 걸쳐 지급한다. 상반기는 지난 4월에 지급을 완료했고, 하반기는 9월 중에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는 385명에 총 3억3천2백여만 원의 생활장학금을 지급했는데, 올해 지원 대상은 전년 대비 76.6% 증가했다. 이는 각 동 생활장학금 담당자와 긴밀하게 연계해, 관내 중·고등학교, 청소년쉼터 등의 복지시설과 저소득층 가구에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통해 이룬 성과다.   

신경희 시흥시 청년청소년과장은 “지난해보다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생활고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의 자립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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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개최, 시민행복텃밭도 개장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법정기념일인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을 맞아 시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및 시민행복텃밭 개장 행사’를 지난 4월 11일 함줄 도시농업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농부와 도시농업 관계자, 농업인 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도시농업의 날’은 만물이 생동하는 4월과 흙을 뜻하는 숫자 ‘11일(十+一=土)’의 의미를 결합해 2015년 도시농업 단체가 선포했으며, 이후 2017년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흥시 문화홍보대사 배니엔의 클래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초보농부 텃밭 상담, 엽채류 모종 심기, 도시농업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도시농부 선언문 낭독과 함께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아이들은 종이비행기에 각자의 바람을 담아서 날리며 도시농업이 지닌 생명과 성장의 의미를 체험했고, 토종 감자 심기 활동에도 참여했다. 시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