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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청소년 건강 더 꼼꼼히 살필 업무 협약 맺어

[시흥타임즈] 시흥시보건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난 19일 청소년의 건강한 신체발달을 돕기 위해 목감청소년문화의집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방과 후 아카데미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성분 측정과 신체활동 교육, 구강검사 및 교육, 아카데미 학부모 대상 가족 건강 교육 및 상담 등의 내용으로 구성해, 청소년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목감청소년문화의집 방과 후 아카데미 아동을 대상으로 체성분 측정을 하고 운동 상담 및 평가, 카카오채널 채팅을 통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아동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6월부터 상·하반기 양치교실을 통해 구강보건교육 및 일대일 구강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년 영양 개선 사업, 학부모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의 건강을 증진하는 데 서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목감청소년문화의집과 협약 사업을 통해 목감동 아동, 청소년이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한층 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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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해외여행객, 니파바이러스 감염 주의 당부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설 연휴를 맞아 니파바이러스 발생이 보고된 국가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인도 보건당국의 공식 발표(1월 27일)에 따르면, 일부 현지 언론보도와는 다르게 실제로는 인도 서벵골주에서 2명이 니파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접촉자 196명은 증상이 없었고,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 확인돼 현재까지 추가적인 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니파바이러스는 동물(과일박쥐ㆍ돼지 등)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대추야자 수액 등)을 섭취하면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의 체액과 밀접 접촉 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이 나타나며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 및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ㆍ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으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도와 방글라데시 등 니파바이러스 검역관리지역을 방문할 경우 과일박쥐나 아픈 돼지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생 대추야자 수액이나 바닥에 떨어진 과일 등 오염 가능성이 있는 음식 섭취를 삼가야 한다. 또한, 아픈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과의 직접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