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3.6℃
  • 구름조금강릉 26.5℃
  • 흐림서울 26.3℃
  • 흐림대전 24.7℃
  • 구름조금대구 25.7℃
  • 맑음울산 25.4℃
  • 구름많음광주 28.1℃
  • 맑음부산 26.4℃
  • 흐림고창 27.1℃
  • 흐림제주 30.0℃
  • 흐림강화 23.7℃
  • 구름조금보은 24.4℃
  • 맑음금산 24.1℃
  • 구름많음강진군 27.8℃
  • 맑음경주시 25.0℃
  • 구름조금거제 27.7℃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능곡동, 마을방역단 출범

[시흥타임즈] 능곡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4일 여름철 위생해충 방제를 실시하는 마을방역단을 출범해 현장 중심 행정을 적극 구현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활동하는 마을방역단은 능곡동 통장협의회 주축으로, 총 29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오는 10월까지 약 4개월 간 활동하게 된다.

활동 일정은 지난 24일 장현천 및 취약구간 방제 활동을 시작으로, 주 2회 능곡동 전 구역의 방제 활동을 펼칠 것으로 예정돼 있다.   

문용수 능곡동장은 “위생해충 방제에 대한 주민들의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방역단 활동은 더욱 의미가 깊다. 마을방역단의 활동을 통해 해충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과림동 오폐수관 관통한 가드레일 시공처 ‘오리무중’ [시흥타임즈] 지난 9일 과림저수지 인근 도로침하 현장에서 가드레일 지주 말뚝이 오폐수관을 관통하여 박혀있는 사실이 드러난 이후, 현재까지 공사를 시행한 기관이 어디인지 찾지 못하고 있어 논란이다. 13일 시흥시와 시흥시의원 등에 따르면 오폐수관에 가드레일 지주 말뚝을 박아 고정한 시공자가 시흥시인지 농어촌공사인지 불분명한 상황이다. 시는 시 관련부서에서 가드레일을 시공한 기록에 없다면서 과림저수지를 관리하는 농어촌공사가 가드레일을 설치한 것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지만 농어촌공사는 이런 공사를 시행한 적이 없다며 양 기관이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 시에서 확인한 항공사진 등에 따르면 수로 옆 도로에 가드레일이 설치된 것은 지난 2010년경으로 파악된다. 해당 수로는 과림저수지에서 수문을 개방하면 계수천을 통해 목감천으로 흐르는 구조고 2009년 항공사진에는 수로 옆 도로에 가드레일이 설치되지 않았었다. 그러나 2010년 항측사진을 보면 수로 일부에 정비가 이뤄지면서 가드레일이 설치된 것으로 확인된다. 분명, 과림저수지를 관리하는 농어촌공사, 아니면 하천과 도로를 관리하는 시흥시 둘 중 한곳에서 해당공사를 시행한 것이 확실하지만 양 기관은 모두 공사를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