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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능곡동, 마을방역단 출범

[시흥타임즈] 능곡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4일 여름철 위생해충 방제를 실시하는 마을방역단을 출범해 현장 중심 행정을 적극 구현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활동하는 마을방역단은 능곡동 통장협의회 주축으로, 총 29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오는 10월까지 약 4개월 간 활동하게 된다.

활동 일정은 지난 24일 장현천 및 취약구간 방제 활동을 시작으로, 주 2회 능곡동 전 구역의 방제 활동을 펼칠 것으로 예정돼 있다.   

문용수 능곡동장은 “위생해충 방제에 대한 주민들의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방역단 활동은 더욱 의미가 깊다. 마을방역단의 활동을 통해 해충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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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폭우 대비 '주거취약가구' 집중 발굴 [시흥타임즈] 시흥시주거복지센터가 여름철 폭염과 폭우에 대비해 반지하 주택과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현장 홍보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5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반지하 주택과 노후 주거지가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취약가구 발굴 집중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재난에 취약한 가구를 사전에 찾아내 실질적인 주거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전 직원이 현장에 투입돼 골목길과 주택가를 직접 방문하며 홍보 전단을 부착하고, 주민들을 만나 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햇빛이 잘 들지 않는 반지하 가구, 냉방시설이 부족한 노후주택 거주자,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고령자와 1인 가구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센터는 인근 주민들과도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하게 확인할 계획이다. 집중 홍보를 통해 발굴된 가구에는 가구별 상황에 맞는 주거복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공공임대주택 연계, 주거상향 지원,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연결하고, 아동 가구와 독거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