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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시화병원과 어르신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 강화 협약

[시흥타임즈] 시흥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이 의료연계사업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자 (의)남촌의료재단 시화병원과 지난 28일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의 주요 욕구인 ‘의료서비스’ 연계 체계를 더욱 넓히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시화병원 방효소 행정원장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경기시흥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 김선미 센터장,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송선숙 센터장, 거모종합사회복지관 이재경 관장,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 김수현 관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어르신 응급상황 발생 시 빠르고 적절한 진료와 입원, ▲긴급 진료비 등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진료서비스 연계, ▲무연고 어르신 사망 시 장례절차 연계 및 지원 협력 등으로 구성됐다. 이로써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에 신속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 연계에 함께할 예정이다.

수행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어르신의 주 욕구인 의료서비스 연계를 이룰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 연계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현재 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1,774명에 안부 확인과 함께 말벗, 일상생활지원, 기타 복지서비스 연계 등에 주력하고 있다.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또는 기초연금수급자라면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며, 서비스 신청은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단, 장기요양보험 등급자 등 유사중복사업 자격자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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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개최, 시민행복텃밭도 개장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법정기념일인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을 맞아 시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및 시민행복텃밭 개장 행사’를 지난 4월 11일 함줄 도시농업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농부와 도시농업 관계자, 농업인 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도시농업의 날’은 만물이 생동하는 4월과 흙을 뜻하는 숫자 ‘11일(十+一=土)’의 의미를 결합해 2015년 도시농업 단체가 선포했으며, 이후 2017년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흥시 문화홍보대사 배니엔의 클래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초보농부 텃밭 상담, 엽채류 모종 심기, 도시농업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도시농부 선언문 낭독과 함께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아이들은 종이비행기에 각자의 바람을 담아서 날리며 도시농업이 지닌 생명과 성장의 의미를 체험했고, 토종 감자 심기 활동에도 참여했다. 시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