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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재난관리 잘했다"…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4회 연속 선정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2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에 따르면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335곳을 대상으로 전년도 재난관리 단계별 주요 역량을 진단하는 종합평가로, 지난 2005년부터 시행해왔다.

시는 지난 2018년, 2019년, 2020년 3년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1년은 코로나19 총력 대응으로 인해 평가를 실시하지 않았고, 올해 재개한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재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시는 △재난관리기금 관리 실적 △취약분야 안전관리 강화 △소관 분야 유형별 저감 활동 △재난안전관리를 위한 사전 대비체계 △재난 상황관리를 위한 대응체계 유지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재난관리평가에서 4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시민 중심의 안전제일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이번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재난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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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과천 경마장 유치 나섰지만… 넘어야 할 과제 ‘산적’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이전을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수도권 지자체 간 유치 경쟁도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꾸린 시흥시는 유치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열어두며 대응에 나섰지만, 실제 성사 여부는 대규모 부지 확보와 지역 수용성이라는 현실적인 조건을 얼마나 충족할 수 있느냐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과천 경마장 이전을 전제로 한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경마장 부지를 활용한 개발 구상이 공식화되면서, 대체 부지를 둘러싼 논의는 과천을 넘어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과천 지역에서는 경마장 이전에 대한 반대 여론이 적지 않다. 경마장은 레저세 등 지방재정에 기여하는 비중이 큰 시설로, 이전 시 과천시의 재정 구조에 상당한 변화가 불가피하다. 과천시가 이전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온 배경도 여기에 있다. 시민 사회에서도 이전 반대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이전 자체가 정치적·행정적으로 장기화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 과정에서 중앙정부, 경기도, 한국마사회 간 이해관계 조율이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시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