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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한국공대, 「대학생 네트워크 멘토링 프로그램」 확대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한국공학대학교와 지난해 처음 시행한 대학협력사업인「대학생 네트워크 멘토링 프로그램」을 올해 확대․추진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네트워크 멘토링 프로그램」은 한국공대 내 대학생 동아리 멘토와 관내 청소년 멘티가 함께 자신의 고민을 나누고,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한국공대 내 6개 동아리 대학생 46명이 참가해 활동했다. 

올해는 동아리연합회와 9개 동아리(나눔, 간지, FEEL, C.O.D, C.I.R, 팀엔써, Wing, 산탁구, 덩키즈)의 대학생 67명이 참여해 ‘대학생 네트워크 멘토링 추진단’을 구성한다. 이들은 멘토링 프로그램 기획과 활동지도 등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프로그램은 총 4개 동아리(Wing, 산탁구, CIR, 덩키즈)로, ▲쉽고 재미있는 배드민턴 교실, ▲탁구왕 김탁구, ▲아두이노를 배워보자,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농구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했으며, 함께할 청소년 멘티 36명을 기다리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며, 9월부터 12월까지 한국공학대학교에서 프로그램별 8회로 진행된다. 신청은 오는 8월 19일까지 이메일(sdmsgp@korea.kr)로 하거나 홍보 포스터의 QR코드(https://forms.gle/pXcJmLmAozymtSAZA)를 통해 신청사항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시흥시는 대학생들이 직접 사업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정주의식을 고취해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대학생 네트워크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 멘토와 청소년 멘티의 단순한 교류를 넘어 체험학습을 통한 적성 및 진로 탐색과 창의적인 성장 환경을 제공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의 유능한 대학생들이 지역 청소년들을 이끌어 미래의 꿈나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재능을 꽃피우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더 많은 멘토와 멘티가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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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리복지관, 설 명절 맞아 독거노인 등 취약노인 돌봄 강화 [시흥타임즈] 작은자리복지관(관장 손현미)이 지난 10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의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설날 행복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거노인 600명을 포함한 취약노인 672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연휴 기간 중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활동은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고립과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생활지원사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보일러 등 난방기구와 응급안심기기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비상연락처를 최신화하며 결식 방지를 위한 식료품도 확인했다. 아울러 설 선물로 떡국떡과 한과를 제공했으며, 연휴 기간에도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의 안전과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선물을 받은 윤○연 어르신은 “항상 챙겨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혼자 사는 노인을 찾아와 살펴주고, 선물까지 챙겨줘 감사한 마음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 다른 방○희 어르신은 “이번 겨울 난방비 때문에 아들 집에서 주로 지냈는데, 바쁘다 보니 평소에 얘기를 많이 나누지 못했어요. 설맞이로 받은 떡국과 한과를 먹으면서 오랜만에 명절 기분도 내고, 아들과 도란도란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