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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아동권리 증진 방안 모색 ‘구슬땀’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8일 시청에서 아동권리교육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동권리 시민강사 7명 및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관계자가 참석했다. 

앞서 시가 지난 5월 아동, 보호자, 아동 관계자 1,89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동친화도 조사 결과, ‘교육환경’ 영역의 ‘아동 인권 교육’에 대한 부문이 2.62점으로 (3점 만점) 가장 낮게 나타났다. 시는 해당 조사를 기반으로 현재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아동권리 교육 대상 단계별 확대 방안 △아동권리 교육 관련 기관 간 협의체 구축 방안 △지역사회에 맞는 아동권리 교육 콘텐츠 개발 등 아동권리교육 활성화 방안을 위해 시민강사와 전문가, 담당 공무원 등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시민강사는 “아동의 권리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시대에, 아동들이 본인과 타인의 권리를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아동 권리교육 및 홍보에 시흥시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아동권리교육 시민강사 모집·양성과정을 거쳐 8명의 전문 인력을 선발했다. 또한 매년 관내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등을 방문해 학생들에게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초등학교 23개교, 지역아동센터 21개 기관 등 총 3,615명의 아동 중 1,993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완료했다. 향후 아동권리 인권개선을 위해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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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공백 해소"... 시흥시, 생활·의료·주거까지 통합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2월 3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누구나 돌봄(시흥돌봄SOS센터)’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난 11월 20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현장 확인과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36개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관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누구나 돌봄’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가족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흥시는 ▲생활돌봄(신체활동·가사활동 지원) ▲동행돌봄(필수 외출 지원) ▲주거안전(간단 집수리, 청소·방역, 세탁 지원) ▲식사 지원(도시락 제공) ▲일시보호(단기간 시설 입소) ▲심리상담(맞춤형 상담) ▲재활돌봄(운동 재활) ▲방문의료(가정 방문 진료) 등 폭넓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시흥돌봄SOS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중위소득 기준에 따라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심윤식 복지국장